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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로토 트리
분위기는 내고 싶은데
트리가 없다고?

삼각대와 다이소만 있으면 트리를 만들 수 있어!
맨프로토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SIGMA 20-200mm 리뷰
여행의 시작부터
결정적 장면까지

20mm의 풍경부터 200mm의 순간까지!
모든 화각을 커버하는 SIGMA 20-200mm 리뷰
크리스마스 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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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그 곳!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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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A 24-70mm II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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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건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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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베스트 우아한 냥이
카메라를 꺼내니 계단위로 올라가 앉아 포스를 잡아주는 친절한 고양이
주간베스트 갈매기 둘
마침 갈매기 두마리가 나란히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사진을 찍고나서는 날라갔습니다.
주간베스트 어느 포구의 석양
조그마한 포구의 해가넘어가는 모습
주간베스트 추억의 성냥갑 팔각정
2025년 가을 창경궁의 팔각정 그 엣날 우리가 아는 성냥갑에서 보던 그 팔각정!! 가을의 단풍과 영못과 다리와 어루어진 멋진 가을의 팔각정입니다. 화려한 단풍과 멋있게 보여서 촬영해밨읍니다.
이 달의 공모전 저녁의 단면
오사카의 한 전철역에서 담아본 해질녘의 모습입니다. 빛이 낮게 떨어진 플랫폼과 문을 열고 잠시 멈춘 열차를 Pentax17로 담아봤습니다. 비어 있는 선로의 모습과와 조용한 객실의 분위기가 같은 시간의 일부로 이어져 오사카 여행 속 저녁의 작은 단면을 만들어 낸 느낌이었습니다. Pentax 17 + E100D
이 달의 공모전 저녁 공중, 걸린 생각
창틀은 검게 가려져 있고, 멀리 도시와 주차장은 흐릿하게 녹아 있다. 가운데 작게 떠 있는 거미 한 마리가, 마치 보이지 않는 문장에 매달린 쉼표처럼 공중에 멈춰 있다. 해 질 녘의 옅은 분홍색 하늘이 배경이 되어, 달리 거미만이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한다. PENTAX 17/P/KODAK COLORPLUS 200
이 달의 공모전 하늘을 걷는 사람을
포항 스페이스워크에서 펜탁스 17로 찍은 사진이다. 맑고 푸른 하늘과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의 윤곽이 보인다.
이 달의 공모전 늦가을 산책
회사 근처 매일 산책하는 길이지만, 펜탁스 17과 함께 늦가을 풍경을 담아 보았다. 피닉스 200이라는 필름의 특성을 이해하고, 빛과 할레이션을 벽과 은행나무에 함께 연출해 보았다. 늘 보아 왔던 풍경을 하프카메라라는 새로운 포맷과, 피닉스 특유의 색으로 특별하게 기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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