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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이스에서는 12년 만에 '콘퀘스트 HD'(이하 'HD')의 후속작인 '콘퀘스트 HDX'(이하 'HDX')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HD는 오랜 세월 동안 쌍안경계의 올라운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쌍안경이기에 이번 HDX도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HD 10x42를 3년 넘게 사용해 오고 있기에 HDX 출시 소식은 누구 못지 않게 반갑습니다.^^ HDX의 라인업은 아래 이미지처럼 8x56/10x56/15x56, 8x42/10x42, 8x32/10x32이며, 이 중 HDX 10x32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콘퀘스트 HDX 모델별 활용도 구성 및 사양 : HDX 10x32 구성은 '넥 스트랩, 대물/접안렌즈캡, 쌍안경, 소프트 케이스(스트랩 포함), 클리닝 천'으로 되어 있어 전작인 HD와 다르지 않으나 구성품마다 조금씩 바뀐 점들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콘퀘스트 HDX 구성품 및 사양 넥 스트랩은 양면이 네오플랜 재질이고 폭이 넓어 목에 부담을 줄여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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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값에 집착하는 저에게 조리개 값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준 렌즈예요.” 뛰어난 선예도와 색감, 장시간 들고 다녀도 부담 없는 가벼운 무게(475g), 뛰어난 AF 성능과 정확하고 직관적으로 초점거리 확인이 가능한 LED 화면까지 카메라트님이 들려주는 Batis 1.8/85 렌즈의 장단점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 ABOUT EDITOR 카메라트 I Youtuber https://www.youtube.com/@CamerAr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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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선명한 화질과 뛰어난 색감 표현으로 당신의 숏폼 영상의 퀄리티를 높여줄 Batis 2/25 를 확인해 보세요! ABOUT EDITOR 필름바이블FilmBible I Youtuber /Filmmaker https://www.youtube.com/@film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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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은 ‘2023년 자이스 쌍안경 무료대여 이벤트’ 체험자의 리뷰 글입니다. 지난 7월, 세기몰 '자이스 쌍안경 무료대여 이벤트'에 당첨되어 3주간 체험하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제품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존재하므로 감안해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대급 사진 대방출이니 데이터에 주의하세요^^;) 운 좋게도 최근 출시된 자이스 SFL 8x40을 체험해 보게 되어 영광이었고 덕분에 즐거운(약간은 피곤하기도 한) 시간을 보냈습니다.개인적으로 10배율을 선호하는데 대여 제품들은 주로 8배율이라 다소 아쉬움은 남네요.제가 전문적인 쌍안경 지식이 없다 보니 성능적인 면보다는 사용감 위주의 느낀 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안경 미착용자입니다. 구성 및 스펙 넥스트랩은 네오플랜 재질로 폭이 넓고, 피부에 닿는 면은 자극을 최소화하여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습니다.대물 렌즈캡은 경통에 탈부착이 가능하게 만들어져서 상당히 편리하며 접안 렌즈캡은 고무 재질이지만 말랑하지 않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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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인물 모두를 촬영하는 저이지만 요즘은 풍경 사진을 촬영하는 횟수가 좀 더 많다 보니 광각렌즈의 사용빈도 또한 무척 많습니다. 업무 그리고 개인 작업을 하다 보면 광각렌즈는 낮이건 밤이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쓰여지는데요. 그런 저에게 이번엔 특별한 광각 단초점 렌즈를 사용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번에 사용하고 느낀 점을 쓰게 된 렌즈는 자이스(ZEISS) Batis 2/25mm 렌즈인데요. 표준과 망원 단초점 렌즈는 f/2 이하의 밝은 조리개 값의 렌즈를 늘 사용해왔지만 광각 렌즈에서는 항상 f/2.8 렌즈를 사용해왔는데 이번에 1스탑 밝은 렌즈로 넓은 풍경을 담아보게 되었네요. 25mm의 초점거리에 조리개 값이 f/2... 이 렌즈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처음에는 답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이 렌즈는 f/2라는 밝은 조리개 값을 최대한 활용해서 사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에 맞추어 자주 촬영을 했습니다. 넓은 것을 담아내는 광각렌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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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도 강력하고 사진에 감성을 더해주는 단초점 렌즈 최근 두 차례의 일본 여행을 하면서 챙겨가는 장비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여행을 하는 것은 좋지만 무게가 꽤 나가는 장비들을 짊어지고 연속적으로 다니다 보면 여행 중 장비로 인해 생겨나는 피로를 무시 못하고 피로가 쌓이다 보면 피사체가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다가 50mm 단초점 렌즈를 대여 받아 사용할 기회가 생겼고 그것을 받은 김에 가볍게 즐기며 여행하고자 50mm 렌즈 위주로 촬영을 하기로 하고 짐을 꾸렸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렌즈는 자이스(ZEISS) Loxia 2/50mm 인데요. 포커스와 조리개를 모두 직접 렌즈의 링을 돌려 조절하는 수동렌즈였습니다. 수동 렌즈를 사용한 지가 무척 오래되어 이걸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수동이라 불편하진 않을까?... 하는 의문이 살짝 있기도 했지만 직접 조절하는 링을 통해 포커스의 정밀함은 더욱 올라가고 링을 돌릴 때마다 다가오는 아날로그의 느낌은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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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렌즈 중 가장 작고 넓은 화각의 광각렌즈 Batis 18mm 감독님이 평소에 화각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하시는데 Batis 18mm 렌즈로 인테리어 촬영 가능한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ABOUT EDITOR 필름바이블FilmBible I Youtuber /Filmmaker https://www.youtube.com/@film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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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변의 새를 만나고 관찰하는 버드워처 판다입니다!탐조 에티켓을 지키면서도 멀리 있는 새의 모습을 빠르고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게 도와주는 탐조 장비가 바로 쌍안경인데요. 특히 먼 거리에서 관찰이 필요한 철새도래지를 자주 찾는 경우에는 탐조 쌍안경이 필수품이 됩니다. 그동안 탐조 쌍안경 추천 제품들을 사용해 보며 탐조 활동을 즐겨본 결과, 조류 관찰을 위해선 선명도가 높은 고성능 쌍안경이 제격이더라고요. 또한, 개체 수가 많은 철새 관찰이나 갯벌과 먼바다 등에 서식하는 새들을 관찰할 때에는 카메라보다 오히려 배율 높은 탐조 쌍안경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요-!! * 원거리에 있는 조류 개체 수 확인 및 동정 시, 카메라보다 쌍안경 사용이 눈의 피로도가 훨씬 덜하다. 오늘은 탐조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탐조 쌍안경! 자이스 쌍안경 ZEISS SFL 10x40으로 탐조한 새 관찰 후기를 전할게요. [자이스 쌍안경 SFL 10x40 : 탐조 리뷰] 사진 크기만 자른 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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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의 해상력을 가진 ZEISS BATIS 85mm 1.8/85 자이스라고 하면 콤팩트한 크기와 해상력 만큼에서는 최상급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렌즈 브랜드입니다. 작은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의 인생 사진, 영상을 촬영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드리는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필름바이블 작가님과 함께한 자이스 85mm F1.8 렌즈의 리뷰 및 여행영상 함께 보시죠! ABOUT EDITOR 필름바이블FilmBible I Youtuber /Filmmaker https://www.youtube.com/@filmb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