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테마공모전

허난설헌 생가터와 배롱나무
keas*** 2023.08.16

강릉 일주일 살기 여행을 떠났는데 태풍 카눈이 오더군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내내 흐리고 비오고 하다가 태풍이 지나간 금요일에 맑은 하늘이 떴어요.
이대로 여행을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이 보였습니다.
평일 낮,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사람들은 거의 없어 매미 우는 소리만 들리는 고즈넉한 생가터에서 gr3x로 배롱나무와 한 컷 찍어봤습니다.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 기념공원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