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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피고 진 뒤, 다시 꽃 피우다
onep*** 2024.04.02

고요하던 옛 마을이
다시 태어났다. 젊음이 가득하다
길 한켠에 지었다가 다시 피어난 꽃처럼

황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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