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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의 야경을 찍기 위해 종종 가는 시화나래휴게소. 어느 여름 날 시화나래휴게소를 가는데 여우비가 내렸다. 시화나래휴게소에 도착해 뒤를 돌아보니 쌍무지개 하늘에 걸려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지르며 사진으로 담고 있었다. 나 역시 급하게 카메라를 들어 무지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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