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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님과 은하수가 담고 싶어서 퇴근후 달려간 고흥 용바위. 광해없이 은하수도 만나고 일찍 마실나온 반딧불이도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육안으로도 너무 선명하게 잘보였던 그날의 은하수를 용동상과 함께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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