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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아름다운 월정교입니다.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고 생각보다 물살이 세고 깊이도 있어 장노출을 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곳입니다. 마침 오가는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장노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모습도 이리 아름다운데 옛 신라 때 월정교는 얼마나 아름다웠을지 생각해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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