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좌측은 홍릉·유릉으로 고종과 명성황후, 순종과 두 황후를 모신 왕릉이며, 우측은 후궁묘역으로 덕혜옹주·의친왕을 비롯한 후궁을 모신 묘역입니다.죽어서도 담하나로 경계가 나뉘는데 반하여, 관목은 경계에서 자라고 있어 촬영하였습니다.<시그마와 함께하는 원데이 출사 '어느 초여름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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