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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쪽빛 아래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광활한 바다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있었다.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자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내가 일상에서 받는 대부분의 스트레스와 두려움은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인해 생겨나고 사라진다.그러니 힘들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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