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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PEOPLE / 인터뷰
우리가 잊고 있던 여행의 모습 :
시그마와 함께한 유럽 여행
| 시그마와 함께한 김준영 작가 (@travel_mark2) SIGMA 14-24mm F2.8 DG DN I Art & 24-70mm F2.8 DG DN I Art 벌써 코로나가 우리의 앞길을 막은 지 벌써 3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 이전에 정말 갖은 모험과 여행을 다니면서 삶의 많은 재미와 즐거움을 찾곤 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잊고 있던 여행의 모습'을 촬영해주신 김준영 작가님은 인스타그램에서 @travel_mark2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면서 여행시선이라는 개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좋은 기회로 유럽 촬영을 45일간 다녀오시면서 정말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담아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던 여행의 모습을 알려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작가님이 들려줄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보여드릴 테니 쭉 보시면서 여행의 기분을 조금이나마 느껴보시길. Q.
PRODUCT / 렌즈
광각에서 망원으로 :
해 질 무렵 사진 이야기
해당 글은 작가님의 동의 하에 원본 게미숨렝서 발췌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해당 글의 원본 게시물은 하단의 주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eastrain 해질 무렵이었다. 서해였기에 해질녘이 아름답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시간은 짧고 또 언제 그곳을 또 찾아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그런 순간은 찾아온다. 그 순간을 사진으로 찍었을 때 비로소 안심되기 마련이다. 지는 해는 보이지 않지만 서해라고 무조건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찾아갔던 곳은 전북의 곰소라는 곳이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선해지만 지역을 조금 더 확대해서 보면 남쪽으로 바다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렇기에 지고 있는 해가 바다 위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바다로 지고 있는 해 자체는 만날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지는 순간의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해질녘과 해진 직후에 만나는 컬러는 매우 아름답다. 그렇다.
품명 및 모델명 | 14-24mm F2.8 DG DN | Art (F/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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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 |
KC 인증 필 유무 | 해당없음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 |
제조사/수입사 | SIGMA / 세기P&C(주) |
제조국 | 일본 |
크기, 무게 | 상세 설명 참조 |
주요 사양 | 상세 설명 참조 |
품질보증기준 | 구입일 기준 1년 또는 출고일 기준 1년 (이벤트로 인한 별도 보증연장가능)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소비자분쟁해결기준)규정에 따릅니다.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세기P&C 대표번호 02-3668-3114 |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택배업체 | CJ대한통운, 화물택배(건영택배, 천일택배, 경동택배, 대신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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