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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에서 망원으로 :
해 질 무렵 사진 이야기
해당 글은 작가님의 동의 하에 원본 게미숨렝서 발췌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해당 글의 원본 게시물은 하단의 주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eastrain 해질 무렵이었다. 서해였기에 해질녘이 아름답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시간은 짧고 또 언제 그곳을 또 찾아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그런 순간은 찾아온다. 그 순간을 사진으로 찍었을 때 비로소 안심되기 마련이다. 지는 해는 보이지 않지만 서해라고 무조건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찾아갔던 곳은 전북의 곰소라는 곳이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선해지만 지역을 조금 더 확대해서 보면 남쪽으로 바다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렇기에 지고 있는 해가 바다 위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바다로 지고 있는 해 자체는 만날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지는 순간의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해질녘과 해진 직후에 만나는 컬러는 매우 아름답다. 그렇다.
PRODUCT / 브랜드이야기
카메라에 대한 사색 :
SIGMA
안녕하세요. 아마도저희포스트를읽으시는분들의대부분은사진을좋아하시는분들일것같습니다. 그런데생각해보면우리는자주,어떤이들은거의매일 사진을즐기면서도사진이란무엇인가생각해보는순간은그리많지않은것같습니다. 사실그런생각을'아,어제는사진을열심히찍었으니까오늘은사진이란무엇인가생각해봐야겠다'라고계획적으로하게되지는않는것같죠? 예상치못한순간에갑자기'근데나는사진을왜찍는거지?','왜사진이좋은거지?'하고생각하게되는거죠. 김대리도뜬금없는순간, 갑자기사진에대한사색에잠겼습니다. 그러다카메라,사진과닮은어떤네가지물건들을발견하게됐습니다. 그래서그물건들을한번사진으로담아내봤습니다. 저와함께카메라에대한사색에빠져보실까요? 사진은 전부 시그마 2470 아트렌즈(24-70mmF2.8DGDN|Art) 렌즈로촬영했습니다. '카메라 X 필름 = 사진의 대중화' 시그마 35mm F1.2 DG DN | Art 카메라가전문가의영역을벗어나일반대중에게다가갈수있었던데는컴팩트한사이즈의35mm필름이큰역할을했습니다. DSLR전성시대를지나2020년이된지금,우
품명 및 모델명 | 14-24mm F2.8 DG DN | Art (F/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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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 |
KC 인증 필 유무 | 해당없음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 |
제조사/수입사 | SIGMA / 세기P&C(주) |
제조국 | 일본 |
크기, 무게 | 상세 설명 참조 |
주요 사양 | 상세 설명 참조 |
품질보증기준 | 구입일 기준 1년 또는 출고일 기준 1년 (이벤트로 인한 별도 보증연장가능)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소비자분쟁해결기준)규정에 따릅니다.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세기P&C 대표번호 02-3668-3114 |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택배업체 | CJ대한통운, 화물택배(건영택배, 천일택배, 경동택배, 대신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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