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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밤을 밝히다
경복궁 야간관람
수백 년 전, 은은한 달빛과 화촉의 불빛만이 널따란 궁궐을 조용히 비췄다면 수백 년 후, 어둠을 걷어내는 무수한 빛이 경복궁의 아름다움과 유산의 흔적을 조명합니다. 지난 13일(수),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없이 밤중에 빛나는 궁궐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복작복작했던 가을 경복궁 야간 관람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광화문 앞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국립고궁박물관이나 경복궁 주차장을 통해 출입이 가능해요. 경복궁역을 이용하신다면 4번 출구로 나오거나 국립고궁박물관과 연결되는 5번 출구로 나오면 돼요.발권은 매표소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예매번호 또는 예매 시 사용했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안내원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아요. 원래는 문화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40분 추천 관람 코스*인흥례문-영제교-근정전-사정전-경회루-수정전을 둘러보려고 했었는데요. 비가 많이 내린 탓에 발길 가는 데로 갔더니 흥례문-영제교-근정문-근정전-수정전-경회루-함원전-교태전-강녕전-사정전 순
PRODUCT / 렌즈
SIGMA : 올드렌즈와 신형렌즈의
매력을 절묘하게 합쳤다
a7이 태어났을 때 두근거리는 마음이 컸다. 개인적으로 사진 찍던 초반에는 m39 렌즈를 즐겼기 때문이다. 아끼던 그 올드렌즈를 DSLR과 합치기엔 불가능했고 Leica M 종류와 합칠 수는 있었지만 너무 비싼 카메라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초의 a7을 덥석 구매했었다. 그리고 지금도 즐겨 쓰고 있는 a9에도 러시아산 m39 렌즈를 끼우곤 한다. a7 초반에는 그 카메라의 AF 성능에 신경 쓰지 않았다. 항상 올드렌즈로, MF 상태로 찍었으니까. 그러나 a9으로 사진 찍기를 즐기면서 행동이 조금씩 달라졌다. AF성능이 아주 훌륭해졌기 때문. 알다시피 SONY의 a7 인기가 쑥 올라서기 시작한 것도 a9 직후, a7 lll가 나타나면서부터다. DSLR의 인기는 멀리 날아가 버린 것. 더불어 a7 종류의 훌륭한 성능을 느끼면서 가끔 떠오른 꿈 하나가 있었다. '올드렌즈, AF로 즐길 순 없을까?' a7의 인기가 올라선 이후 Canon 35mm F1.8 m39 + Techart PRO
품명 및 모델명 | 35mm F2 DG DN | Contempo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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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 |
KC 인증 필 유무 | 해당없음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 |
제조사/수입사 | SIGMA / 세기P&C |
제조국 | Japan |
크기, 무게 | 상세 설명 참조 |
주요 사양 | 상세 설명 참조 |
품질보증기준 | 1년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세기P&C 고객지원 02-3668-3114 |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택배업체 | CJ대한통운, 화물택배(건영택배, 천일택배, 경동택배, 대신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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