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한국판이 나왔습니다!
희대의 악역을 맡은 안톤 시거역에 하비에르 바르뎀과 깜짝 출연한 반가운 얼굴은 누구일까요??
이 영상은 DoF와 컬러 그레이딩이 눈에 띄는 광고로
ZEISS Supreme Prime Radiance (자이스 슈프림 프라임 래디언스) 렌즈 특유의 플레어도
이 광고 영상처럼 과도하게 남용되지 않으면서도 약간 암시하는 정도의 표현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특히, 백미는 클로즈업할 때의 부드러운 피부표현인데요!
이런 표현도 보는 사람의 눈을 매우 즐겁게 할 영상입니다.
그럼 이 광고 영상으로 자이스의 부드러운 표현과 특유의 플레어로 만들어내는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촬영감독 : 장항준
카메라 : ARRI Alexa Mini LF
렌즈 : ZEISS Supreme Prime Radiance
한국 한정(?) 바르뎀은 지난주 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방을 사수하지 못했다면 이 광고 영상으로 자이스가 찍어내는 바르뎀의 분위기. 이 압도적인 룩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