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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매거진

HD PENTAX-DA★ 16-50mm F2.8ED PLM AW 제품 이미지
PRODUCT렌즈
차세대 스타렌즈의 등장 :
HD PENTAX-DA★ 16-50mm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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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펜탁스의 신제품과 함께 돌아온 김대리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왔던 PENTAX K-3 Mark III 에 이어
더욱 오랜만에! 자그마치 14년(!)만에 리뉴얼 되어 돌아온 
HD PENTAX-DA★ 16-50mm F2.8ED PLM AW 가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오늘 오전! 출시 소식이 공개되었는데요,
출시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차세대 스타렌즈의 등장,
HD PENTAX-DA★ 16-50mm F2.8ED PLM AW

 

 

 

최상의 광학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스타렌즈


HD PENTAX-DA★ 16-50mm F2.8ED PLM AW 렌즈는 컴팩트해진 바디와 함께 
초고성능 디지털 카메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모델 대비 광학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습니다!


차세대 스타렌즈 라인업에 속한만큼 다양한 수차 보정은 기본! 
최대 개방에서도 중앙부부터 주변부까지 선명한 표현력을 자랑하는데요,

최대 개방일 때에도 뛰어난 화질과 탁월한 콘트라스트 표현은 물론,
9매 원형 조리개를 채택해 최대 f8까지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보케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이름에서 드러나듯 펜탁스 고유의 HD 멀티 코팅을 적용해
어떤 광원 아래서도 고스트와 플레어가 최소화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ED 렌즈 1매, 부분 변칙 분산 렌즈 1매, ED 비구면 렌즈 2매를 채용해 줌 전 영역에서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

 

 

최소 촬영 거리 30cm, 고속 AF 시스템


HD PENTAX-DA★ 16-50mm F2.8ED PLM AW 렌즈는 새로운 광학 설계를 통해
30cm의 최소 촬영 거리와 0.24라는 최대 배율 촬영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고속 AF 시스템을 탑재해 
클로즈업부터 풍경, 스냅까지 일상 속 다양한 피사체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경량 데일리 렌즈로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전자식 조리개 제어 시스템 탑재

 

HD PENTAX-DA★ 16-50mm F2.8ED PLM AW 렌즈는 
펜탁스의 APS-C 포맷 DSLR 카메라를 위한 렌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렌즈에 정밀한 전자식 조리개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펜탁스의 APS-C 포맷 DSLR 카메라에서는 훨씬 더 세밀한 조리개 조작이 가능합니다!


특히 자동 노출 조정으로 영상 등을 촬영할 때에도 세밀한 작동이 가능해,
정확한 노출 컨트롤 덕분에 갑작스레 변화하는 자연광 환경이나 
빠른 움직임의 피사체를 촬영에도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뛰어난 방진/방적 구조

 

방진/방적 하면 펜탁스! 펜탁스 하면 방진/방적!
펜탁스의 방진방적은 이미 유명하죠!

모든 제품에 뛰어난 방진, 방적 기능이 적용되는 펜탁스의 특성과 더불어
HD PENTAX-DA★ 16-50mm F2.8ED PLM AW 렌즈는 
이름에서부터 자랑하는 AW(All Weather) 모델로 한층 촘촘한 방진/방적 구조로 설계돼있습니다.


습한 날씨나 물과 먼지가 날리는 까다로운 촬영 현장에서도 펜탁스는 끄떡없습니다!

 

뛰어난 AF를 탑재한 렌즈! 근데 이제 수동초점 조작감까지 곁들인

 


새로운 HD PENTAX-DA★ 16-50mm F2.8ED PLM AW 렌즈는
K마운트 DSLR 카메라를 위한 데일리 경량 줌렌즈로 
APS-C 포맷 바디인 K-3 Mark III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표준 줌렌즈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기존 펜탁스 크롭 바디 사용자들에게도 
최상급의 광학성능을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밝은 조리개 값을 유지하면서 뛰어난 해상력과 탁월한 콘트라스트를 표현하는 렌즈를 찾으신다면?

 

네, 바로 여기 있습니다.
HD PENTAX-DA★ 16-50mm F2.8ED PLM AW 

 

 

 

 


 

 

태그 #펜탁스 #방진방적 #K3M3 #스타렌즈 #1650mm #줌렌즈 #표준줌렌즈 #PE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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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PENTAX-DA★16-50mm
펜탁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APS-C용 고성능 Star 렌즈, HD PENTAX-DA★16-50mmF2.8ED PLM AW 티저가 공개 되었습니다. K-3 Mark III와의 이상적인 조합은 물론, 최상의 이미지 퀄리티와 대구경, 우수한 신뢰성과 조작성이라는 부분에서 최고의 렌즈가 등장했습니다. 티저가 발표된 만큼 조만간 완벽하게 공개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K-3 Mark III와 함께 나아갈스타렌즈 ! HD PENTAX-DA★16-50mmF2.8ED PLM AW - APS-C 포맷 센서를 커버하는 고성능 스타렌즈 - 최대 조리개 F2.8인 24.5mm ~ 76.5mm의 화각을 가진 대구경 표준화각 줌 렌즈 - 전자동 조리개 제어가 가능한 구조인 KAF4 렌즈 마운트 - 사진 촬영 시, 고속 AF 작동 및 부드러운 AF 추적을 위하 Pulse 모터 채용 - 먼지, 비의 침투를 막아주는 AW(All-Weather) 구조 - 최단 촬영거리 0.4m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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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작가님의 동의 하에 원본 게미숨렝서 발췌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해당 글의 원본 게시물은 하단의 주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eastrain 해질 무렵이었다. 서해였기에 해질녘이 아름답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시간은 짧고 또 언제 그곳을 또 찾아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그런 순간은 찾아온다. 그 순간을 사진으로 찍었을 때 비로소 안심되기 마련이다. 지는 해는 보이지 않지만 서해라고 무조건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찾아갔던 곳은 전북의 곰소라는 곳이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선해지만 지역을 조금 더 확대해서 보면 남쪽으로 바다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렇기에 지고 있는 해가 바다 위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바다로 지고 있는 해 자체는 만날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지는 순간의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해질녘과 해진 직후에 만나는 컬러는 매우 아름답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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