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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크롬 ONE 메인이미지
PRODUCT악세서리
언제나 휴대 가능한 조명의 등장 :
Elinchrom ONE
2021.09.09

ㄴㅇㄹㄴㅇㄹ

 

ㅗㅓㅏㅓㅘ

 

 

사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이 몇 가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부르는데 빛 없는 사진은 앙꼬없는 붕어빵과 다를 게 없을 정도로 중요하죠.

 

늘 아름다운 자연광으로 사용하면 좋지만 실내, 중요한 촬영 등에선 조명 장비를 사용해서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런 조명 장비를 사용할 때 아무래도 가장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은 역시 '크기/무게'와 '유선으로 인한 장소의 제약'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저 김대리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거든요!

하지만, 이제 엘린크롬의 ONE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아주 가볍게 다닐 수 있게 되었죠!

그럼 한 번 보실까요!

 

 

1. 배터리 내장형 포터블 조명

 

ㅓㅏㅣㅏㅓㅣ

 

ㄴㅇㄹㄴㅇㄹ

 

ㄴㅇㄹㄴㅇㄹ

 

사진

선이 없는 자유로운 조명이다보니 이런 로케 촬영에서는 최소한의 장비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게끔 해주죠!

 

 

엘린크롬 ONE의 경우 그동안 엘린크롬에서 보여왔던 유선 조명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엘린크롬 최초 내장 배터리의 탑재로 선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은 자유롭게 로케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별도로 배터리 팩이 필요하지 않아서 크기도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되어서 혼자서 촬영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장점이 될 부분입니다!

 

또한, 131W급의 조명이지만 200W와 동급으로 광 출력을 낸다는 점도 아주 뛰어난 점 중에 하나죠.

오픈형 말굽형태 헤드의 램프를 채택해서 각종 쉐이핑 툴들과 높은 호환성을 자랑합니다!

 

아무래도 조명은 어떤 액세서리를 장착하느냐에 따라서 광량, 빛의 컬러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저런 부분 하나까지도 체크해야 하죠!

 

 

2. 사용 중에도 충전이 가능한 USB-C 타입의 충전방식 !

 

사진

 

사진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엘린크롬 ONE은 내장 배터리를 이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사용 시간이 너무 적거나 모자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나중으로 미루시죠.

 

엘린크롬 ONE은 USB-C 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무려 사용 중에 충전이 가능한 조명인 점은 매우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본제공 되는 구성품을 보시면 충전기도 인상적입니다. QC (Quick Charge)와 PD 충전기가 결합된 충전기라서 빠르게 고속 충전을 할 수도 있죠!

 

촬영을 진행하다가 너무나 긴 충전시간에 지쳐본 적이 있다면 어서 드세요. 두 손에 엘린크롬 ONE을.

 

 

3. 짧은 듀레이션 타임 !

 

사진

 

사진

 

 

조명을 사용하다보면 작은 와트수급 조명의 경우 재충전 시간이 길어지거나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생겨서

촬영의 흐름을 끊기도 하는데, 엘린크롬의 경우 재충전 시간이 0.9초정도로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액션모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듀레이션 타임을 극대화 시켜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최소 전원에서 1/17,000초를 보여주고 최대 광량에서는 1/625초를 보여주는데 엄청 빠른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4. 편리해진 사용

 

사진

 

사진

 

사진

 

 

기존 엘린크롬 제품들은 편의성이 떨어진다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엘린크롬의 ONE 출시를 통해서 많은 사용자 편의성이 추가되었습니다.

 

일단. 엘린크롬 ONE은 20W급의 LED를 내장하고 있어서 모델링을 사용할 수도 있고, 90분동안 작동이 가능해서 필요시에 영상 촬영 때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바이컬러 모델링 램프는 2,700K에서 최대 6,500K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그룹 설정 시 조명 본체에서 그룹별로 다른 LED 컬러로 색이 변하기 때문에

직관적인 구분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시인성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그룹 촬영 시에도 내가 어디에 있더라도, 어둡더라도 확인할 수 있죠!

또한, 터치가 된다는 점도 은근 편하게 작용되는 점입니다.

 

 


 

여기서 엘린크롬이 확장성에 눈을 뜨고 있다는 지점이 느껴지는데 동봉되어 있는 OCF 어댑터 를 사용하면 아주 쉽게 프로포토의 툴들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프로포토를 쓰는 유저분들이라도 가지고 계신 쉐이핑 툴을 사용해서 엘린크롬 ONE에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엘린크롬이 이렇게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엘린크롬 ONE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으로도 그 진가를 확인해보세요!

 

 

 


태그 #엘린크롬ONE #엘린크롬 #Elinchrom
Zeiss LOXIA 2.8/21 Batis 2.8/135 이전글 여름의 끄트머리, 수그러드는 더위
Zeiss LOXIA, BATIS
올해여름에는맑은하늘이보이면서도폭염과장마가복합적으로공존해서밖으로나가기어려웠던여름이었습니다. 바이러스가사라져야마음놓고휴가계획도잡을텐데말이에요. 맑은하늘사진을찍으러나가고싶었지만,지속적인폭염과더위가무서워못나갔던분들을위해서준비해봤는데요. 이번촬영은@eastrain작가님이촬영해 주셨고, 소니a9과함께ZeissLOXIA2.8/21,Batis 2.8/135 렌즈를사용해 주셨습니다. ZeissBatis 2.8/135 Batis 2.8/135, SONY a1, 1/160초, F2.8, ISO 125 요즘 날씨는 여름끄트머리같습니다. 선선하고 맑은 하늘이 보이면서 구름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출사 다니기 좋은 날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하고멋있는여름을보여주는사진들인데요. 초록색으로덮인잎들이울창하게피어서여름더위가날아가는것만같습니다. 여름하면강렬하고쨍한사진이특징인데요. 바티스렌즈의해상력과선명도는여름에특유에쨍한느낌의빛도담아주고 완벽하게표현해 줘서더욱생동감있는여름의모습을보여줄수있습니다. Zeiss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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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SIGMA를 처음 만난 날이 기억나시나요? 김대리는 10년 전 아트사무식을 시작으로 시그마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요, 그 시그마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시그마는 196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시의 이름은 '시그마 연구소'로 텔레컨버터와 렌즈 교환식(SLR) 카메라들을 위한 호환 렌즈를 제작하며 시작된 회사였는데요, 이후 기존 렌즈에 비해 저렴하고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카메라 유저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시그마 연구소의 첫 제품들 이후 시그마 연구소에서 SIGMA라는 지금의 이름으로 새로운 시대를 시작했습니다. 시그마는 아이즈 공장을 설립하고 고성능 렌즈 개발에 힘썼는데요, 당시 최고 성능으로 손꼽히던 줌렌즈 출시와 더불어 당시의 최초의 초광각 렌즈들을 출시해냈습니다. 좌) 1979년 출시된 ZOOM y21-35mm F3.5-4 | 우) 1994년 출시된 18-35mm F3.5-4.5 UC 시그마의 렌즈는 점점 작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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