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S매거진

그린하이커
PRODUCT브랜드이야기
환경을 지키는 그린라이프 :
그린하이커 1기 활동일지
2021.10.08
501 0

환경을 생각하면서 하이킹도 하고,

그런 모습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그린하이킹 서포터즈,

로우프로 그린하이커 1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연을 지키는 활동에 관심이 많고,

인스타그램을 한다면 누구든지 참여하실 수 있으신데요!

1기 하이커분들의 활동을 한번 보시겠어요?

 

 

그린하이커

 

그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연한 시작

 

로우프로에서는 자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착한 영향력을 발휘하려 합니다.

착한 소재를 쓰고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그린하이커!

 

그린하이커란?

친환경 카메라 가방과 함께하는 친환경보호 챌린지!

하이킹을 하면서 버려진 쓰레기로 오염된 자연을 깨끗하게 만들고

사진으로 인증 후 SNS에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알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챌린지


 

인ㄴ스타

 

 

산을 오르다 보면 등산객들이 두고 간 쓰레기들이 드문드문 눈에 밟힙니다.

하지만 인적이 드문 나무 아래, 숲을 둘러보면 쓰레기 봉투 음식물, 버려진 마스크 등

매우 다양한 쓰레기들이 숨겨져 있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쓰레기가 산에 버려져 있더라고요.

때로는 유물 발굴처럼 30년도 더 된 쓰레기들을 캐내기도 합니다.

 

산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다 보면 정말 심각성을 알게 되고 산에게 미안해 집니다.

 

 

그린

 

그린

 

그린

 

 

'그린 하이킹'은 하이킹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의 한 가지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록 더욱 효과가 큰 활동입니다.

 

칭찬을 듣기 위해서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좋은 일을 하다 보니 덕담을 받기도 합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또는 어머니가 아이에게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야. 너도 저 분들 활동 같이해봐' 등등 가슴 따듯해지는 말이 들리곤 합니다. 

 

우리 아름다운 강산 많이 보호하고 좋은 활동 많이 동참 부탁 드리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하이커 1기 활동을 응원합니다.

 

 

그린하이커   그린하이커

 

그

 

 

환경을 사랑하고 지키는 선발 주자로써 SNS에서도 유명하신 아티스트 김강은씨.

산행을 하는데 있어서 선두 주자로 선발대 김강은님이 나서서 길을 터주며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로우프로 그린하이킹 행사를 진행 해주시고 길잡이 역할을 해주셔서 다들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린하이커

 

그린하이커

 

 

김강은님께서 정상에 오른 많은 분들에게 이야기하는 모습!

그린하이커들 덕분에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주저함이 없어졌습니다.

 

 

그린하이커

 

그린하이커

 

 

다들 산행하랴, 그린하이킹 기록 남기랴, 쓰레기 처리하랴 모두 힘든 와중에도 밝은 모습으로 이번 그린하이킹 데이에 임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린하이커

 

 

환경에 진심인 그린하이커 1기의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그린하이커

 

 

용마산을 한 시간 반정도를 둘러보고 내려왔을 뿐인데 엄청난 쓰레기 더미들이 저희 눈 앞에 있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곳곳에 숨은 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정말 슬퍼지는 현실입니다.


더 많은 산, 유명한 산에는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있을까요?


이제 환경은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파괴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겁니다. 

우리의 작은 영향력이 지구를 지키는 행동입니다. 지금 동참하세요! 지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린하이킹 으로

착한 영향력 뿜뿜하세요!!

 


태그 #로우프로 #그린하이킹 #그린하이커 #세기 #활동 #가방 #카메라가방 #lowepro
시그마 60주년 이전글 SIGMA 60th ANNIVERASARY :
60년이 쌓은 기술 60년이 만든 기억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SIGMA를 처음 만난 날이 기억나시나요? 김대리는 10년 전 아트사무식을 시작으로 시그마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요, 그 시그마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시그마는 196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시의 이름은 '시그마 연구소'로 텔레컨버터와 렌즈 교환식(SLR) 카메라들을 위한 호환 렌즈를 제작하며 시작된 회사였는데요, 이후 기존 렌즈에 비해 저렴하고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카메라 유저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시그마 연구소의 첫 제품들 이후 시그마 연구소에서 SIGMA라는 지금의 이름으로 새로운 시대를 시작했습니다. 시그마는 아이즈 공장을 설립하고 고성능 렌즈 개발에 힘썼는데요, 당시 최고 성능으로 손꼽히던 줌렌즈 출시와 더불어 당시의 최초의 초광각 렌즈들을 출시해냈습니다. 좌) 1979년 출시된 ZOOM y21-35mm F3.5-4 | 우) 1994년 출시된 18-35mm F3.5-4.5 UC 시그마의 렌즈는 점점 작아지는
걷다 다음글 걷다보면 보이는 것
SIGMA C 90/2.8 DG DN
깜짝 놀라는날씨가 계속 되는 요즘입니다. 반팔을 입다, 코트를 꺼냈는데요.햇빛은 더운 여름이고 그늘은 추운 겨울이더라고요. 강력한환절기 덕분에 컨티션도 오락가락하고몸조심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같이 부지런하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무서운 날씨에도 완벽하게 준비를 나가서 멋진 풍경을 담아오고는 하는데요.오늘도 우리 @Eastrainy작가님이 힘써주셨습니다. 이 멋진 사진들은 모두SIGMA 90mmF2.8DGDN|Contemporary로 촬영해주셨다고 합니다. 신형 렌즈인 만큼 기대가 큰데요.작가님이서울 숲 일대와 철원까지 발 넓게 다녀주셔서 많은 사진과 다양한 그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세상에는 정말다양하고 많은 렌즈가 존재하는데어떤 구성의 렌즈를 가지고 다녀야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올까 고민 했었지만 시그마에서 나온Contemporary 시리즈 렌즈들은 정말작고 가벼워서휴대하기 편해 여러 종류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여행을 다닐 때 많은 렌즈를 가지고 다
목록
0/200 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이나 비속어,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등록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