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는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즘입니다.
반팔을 입다, 코트를 꺼냈는데요. 햇빛은 더운 여름이고 그늘은 추운 겨울이더라고요.
강력한 환절기 덕분에 컨티션도 오락가락하고 몸조심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같이 부지런하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무서운 날씨에도 완벽하게 준비를 나가서
멋진 풍경을 담아오고는 하는데요. 오늘도 우리 @Eastrainy 작가님이 힘써주셨습니다.
이 멋진 사진들은 모두 SIGMA 90mm F2.8 DG DN | Contemporary로 촬영해주셨다고 합니다.
신형 렌즈인 만큼 기대가 큰데요. 작가님이 서울 숲 일대와 철원까지 발 넓게 다녀주셔서
많은 사진과 다양한 그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렌즈가 존재하는데 어떤 구성의 렌즈를 가지고 다녀야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올까 고민 했었지만
시그마에서 나온 Contemporary 시리즈 렌즈들은 정말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해 여러 종류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여행을 다닐 때 많은 렌즈를 가지고 다니면 피로도가 생기지만
이 작은 렌즈는 방방곡곡을 다니는 분들에게 정말 필요로 하는 좋은 렌즈입니다.
SIGMA 90mm F2.8 DG DN 렌즈는 미러리스 전용으로 설계되어 빠르고 정교한 AF와 뛰어난 광학 성능을 겸비했는데요.
부드럽고 풍성한 보케는 매력적인 후경을 생성해 입체감 있는 사진을 만들어주고요.
최신 초고해상도 카메라에 대응하는 탁월한 해상력을 자랑합니다.
단렌즈 특유의 고화질, 선명한 묘사력은 기본이고 렌즈의 화각은 평상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장면이 사진으로 찍히기 때문에 더욱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화질 저하 없이 큰 배율로 끌어당겨 가까이 있는 것처럼 촬영되어 피사체가 강조되는 동시에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을 만들기에는 최고의 렌즈입니다.
SIGMA 90mm F2.8 DG DN | Contemporary 렌즈는 작고 가벼우면서 엄청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렌즈입니다.
우리가 언제 좋은 구도를 포착하면 카메라를 꺼내서 촬영을 하는 데 있어 휴대에 용이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구성 자체가 너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IGMA 90mm F2.8 DG DN | Contemporary 은 매우 가벼우면서 뛰어난 화질을 가진 망원 렌즈입니다.
편하고 가벼운 렌즈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사진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