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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하고 깃털 같은 렌즈란
SIGMA C 18-50 F2.8 DC DN
2022.01.12

 

사실 수 많은 풀 프레임 카메라에 비해서 선택의 폭이 많지 않은 크롭바디 렌즈는 그 동안 크롭 바디를 외면하게 하는 요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시그마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러리스 크롭바디를 위한 렌즈가 출시 되었다고 하는데요.

시그마 라인업 중 Contemporay I 컨템포러리 라는 라인업입니다.

Comtemporary 렌즈의 특징은 시그마 렌즈의 특징은 시그마 렌즈답게 고성능을 지향하면서도 작고, 가볍게 만드는 것이 특징 입니다.

무엇보다 크기가 크지않고 편의성이 강조된 모델이기 때문에 컨템포러리에 속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그마에서 출시한 SIGMA 18-50 F2.8 DC DN은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크기도 정말 작고 무게도 가볍다는 말이 사실이였습니다. 디자인도 정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만듦새인데요.

오늘 사진은 요즘 핫 하고 인기 있는 가벼운 시그마 렌즈를 들고 성수로 나와봤습니다.

 

 

성수

sony a6500 + SIGMA 18-50 F2.8 DC DN Contemporay 조합

 

성수

 

 

이번에 출시한 렌즈는 290g으로 정말 가벼워서 작은 카메라에 작은 렌즈를 조합하면 장시간 촬영에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작은 가방이나 가볍게 출사 나올 때 빛을 발하는 구성인 것 같습니다.

스냅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주로 이동이 많고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면서 길거리에 보이는 것을 재빠르게 순간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것인데요.

굉장히 자연스럽게 찍음으로써 일상을 담은 그 순간에 감정 전달이 잘될만큼 가볍고 부담 없어야 원하는 사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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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시그마 #SIGMA #크롭바디 #렌즈 #시그마1850 #DCDN #미러리스 #줌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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