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대리가 새로운 분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바로 자이스를 사랑하는 찐 유저분들인데요,
앞으로 3개월동안 자이스의 프렌즈가 되어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찍어보고 뜯어보면서 느낀 소감들을 멋진 사진들과 함께 들려줄 예정입니다.
첫 인터뷰부터 자이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보여주셔서
담당자들이 아주 행복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자이스의 숨은 매력을 찾아줄 우리 프렌즈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자이스프렌즈 :
인물 사진가, 김보경
나에게 자이스는 #렌즈원조집
자이스의 첫 프렌즈는 바로 인물 사진가 김보경 님입니다.
김보경 님의 최애 자이스 렌즈는 바로 Batis 1.8/85 렌즈인데요,
주로 프로필이나 웨딩 등 인물 사진을 주로 촬영하다보니
조리개가 밝고 인물이 잘 드러나는 렌즈를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Q. 자이스 렌즈 중에서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Batis 1.8/85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많이 쓰이는 화각이고, 조리개도 밝아서
웨딩 본식같이 조명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거든요.
또 스튜디오나 야외 촬영을 할때도 모델과 거리를 조절하면서
소통을 하면서 다양한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어서 Batis 1.8/85 을 추천합니다.
김보경 님의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자이스프렌즈 :
여행 사진가, 박재신
나에게 자이스는 #명품중명품
자이스의 두 번째 프렌즈는 바로 여행 사진가 박재신 님입니다.
박재신님의 최애 자이스 렌즈는 바로 Batis 1.8/85 렌즈라고 합니다.
주로 Batis 라인을 사용하는 박재신 님은 자이스의 선예도와 놀라운 화질에 반했다고 해요!
Q. 처음 자이스를 접하게 된 계기와 자이스 렌즈만의 강점은?
야외 촬영을 나갔을 때 지인에게 Batis 1.8/85 렌즈를 빌려서 사용해 봤었는데,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의 렌즈보다
해상도나 표현력에서 월등히 우수한 걸 보고 굉장히 놀랐어요.
자이스 렌즈는 보이는 것 이상을 보여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품 중 명품, 자이스 렌즈와 함께한 여행 사진은 어떤 느낌일지 많은 기대 바랍니다~
자이스프렌즈 :
일상 사진가, 최성준
나에게 자이스는 #일상필수품
자이스의 마지막 프렌즈는 바로 일상 사진가 최성준 님입니다.
최성준 님의 최애 자이스 렌즈는 바로 Batis 2/40 CF 렌즈인데요,
매일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의 하늘을 담고, 제주 풍경과 어울리는 인물 스냅을 찍기에도
가장 잘 어울리는 화각이자 뛰어난 렌즈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Q. 내가 생각하는 자이스 렌즈는?
일상 필수품입니다.
제가 제주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제주도에서는 카메라를 들고 나가지 않으면
한 번 씩 예쁜 하늘이나 노을같은 제주의 멋진 장면을 못 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데
Batis 2/40 CF의 경우 여러 화각에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마운트되어 있는 렌즈로 사용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에게는 꼭 매일매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일상필수품 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자이스를 일상 필수품으로 챙겨 다니는 최성준 님의 활동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