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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프렌즈를 찾습니다! :
펜탁스를 향한 ★찐★사랑 인터뷰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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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김대리가 새로운 분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바로 펜탁스를 사랑하는 찐펜탁시안분들인데요,
앞으로 3개월동안 펜탁스의 프렌즈가 되어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찍어보고 뜯어보면서 느낀 소감들을 멋진 사진들과 함께 들려줄 예정입니다.

첫 인터뷰부터 펜탁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보여주셔서
담당자들이 아주 행복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펜탁스의 숨은 매력을 찾아줄 우리 프렌즈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펜탁스프렌즈 :

100주년의 기억, 찐펜탁시안 곽해성

 

펜탁스프렌즈   펜탁스프렌즈

나에게 펜탁스는 #K마운터

 

펜탁스의 첫 번째 프렌즈는 바로 곽해성 님입니다.

곽해성 님의 최애 펜탁스 제품은 바로 K-1 Mark II Silver Edition 인데요,
처음 샀던 제품에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며 사용하는 제품이라 가장 애착있는 기종이라고 하네요!

 

 

Q. 펜탁스만의 장점은 어떤건가요?

 

가장 큰 장점은 펜탁스의 K 마운트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사들이 미러리스로 넘어가고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펜탁스는 오래된 필름카메라부터 최근에 출시된 카메라까지 모두 다 사용할 있도록
K마운트를 변경하지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기존 유저들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쭈욱 함께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100년동안 K마운트를 유지하는 펜탁스가 바로 K마운터라며,
계속해서 K마운트를 유지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펜탁스프렌즈 : 
20년의 우정, 찐펜탁시안 김명준

 

펜탁스프렌즈   펜탁스프렌즈

나에게 펜탁스는 #오래된친구

 

펜탁스의 두 번째 프렌즈는 바로 김명준 님입니다.

김명준 님의 최애 펜탁스 제품은 바로 K200D 라고 합니다.
벌써 5번째나 같은 기종을 구매하고 있다는데, K200D만의 특유의 색감에 푹 빠진 것은 물론
K200D와 함께한 추억이 가장 즐거웠기 때문에 계속 애착있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Q. 펜탁스와의 첫 만남, 그리고 펜탁스를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

 

제 나이대의 분들이라면 카메라를 처음 접하게 되는 계기가 아마 비슷할텐데요, 
일명 '장롱카메라'라고 하는데, 저도 아버지의 필름카메라 MX를 발견하면서 그때부터 펜탁스를 쭉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사진을 찍을 때 뷰파인더로 보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구요. 

펜탁스만의 강점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펜탁스 유저들끼리는 '펜탁스의 축복'이라고도 얘기하는데 
모두가 인정하는 구형 렌즈와의 호환성, 수동 렌즈를 쓰기 편하다는 점 때문에
지금까지도 계속 펜탁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장롱에서 처음 펜탁스를 만났을 때부터 20년 넘게 펜탁스만 사용해 온 김명준 님에게는
펜탁스가 바로 오래된 친구라고 하네요!
앞으로도 함께 여행할 둘의 우정(?)과 김명준 님의 활동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

 

 

 

 

 

펜탁스프렌즈 : 
사진을 시작하던 날, 찐펜탁시안 김민재

 

펜탁스프렌즈   펜탁스프렌즈

나에게 펜탁스는 #처음의기억

 

펜탁스의 마지막 프렌즈는 바로 김민재 님입니다.

김민재 님의 최애 펜탁스 제품은 바로 K1M2 와 리뉴얼된 43리밋렌즈 라고 합니다.
김민재 님은 여러 장비를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중 K1M2 와 리뉴얼된 43리밋렌즈 조합을 사용하게 되면서
구형렌즈와는 다른 매력과 가벼운 무게로 촬영이 더 즐거워졌다고 하네요!

 

 

Q. 펜탁스를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요?

 

펜탁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DSLR 카메라'인 점과 '방진방적' 기능이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미러리스가 많이 나오다보니까 DSLR이 조금 사용하기 어려운, 또는 시대에 뒤처진 카메라라는 이야기들을 하는데요. 
취미 사진가에게는 DSLR이 아직도 충분히 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뷰파인더를 통해 피사체를 바라보고 셔터를 눌렀을 때 손끝에 느껴지는 진동이라던가 셔터음 하나하나까지 
사진을 찍으면서 일련의 과정이 전해주는 감성이 취미사진가에게는 취미 행위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DSLR은 아직까지 존재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 
펜탁스가 앞으로도 계속 DSLR 시장을 이끌어주기를 바랍니다.

 

 

김민재 님에게 펜탁스는 처음의 기억 이라고 하는데요,
DSLR이 주는 감성과 결과물이 취미사진가들에게 더 큰 매력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펜탁스와 교감하며 사진을 찍고 싶다는 김민재 님의 활동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

 

 

태그 #펜탁스 #Pentax #펜탁시안 #Pentaxian #펜탁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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