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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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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악세서리
로케이션 촬영,
아직도 장비 수납이 고민이라면?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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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LIGHT
-장비 운용 시 안정성과 이동성 모두를 살린 하드케이스 펠리칸
-팀 펠리칸이 전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유용한 펠리칸 케이스 추천

 

 


 

 

 

2024 KOBA(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Media, Audio & Lighting Show)이자 제32회 국제 방송 미디어 음향 조명 전시회가 지난 2024년 5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펠리칸 프로덕츠는 이번 2024 KOBA 전시회에는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펠리칸 프로덕츠(Pelican Products Inc.)는 197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랜스에 설립된 글로벌 고성능 하드케이스 전문 기업입니다. 다양한 산업군의 전문가와 아웃도어 애호가 모두를 위한 고성능 보호 케이스, 온도 제어 패키징 솔루션, 고급 휴대용 조명 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심지어 전 세계 특수부대와 해외 파병 미군들의 무기와 장비를 보호하는 케이스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과학화 전술훈련장 등 다양한 군부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또한 펠리칸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사용할 수 있는 쿨러, 텀블러, 여행용 캐리어 등 다양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6개국에 진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이번 펠리칸 코리아는 처음으로 KOBA에 직접 참가하면서 부스 콘셉트를 펠리칸 공항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를 했는데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판매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문객들이 직접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국내 한정 신제품 출시까지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덕분에 2024 KOBA 전시 기간 약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Team Pelican

 


2020년 펠리칸 코리아는 한국 지사 설립 10주년을 기념해서 This is Me(이게 바로 나)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팀 펠리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팀 펠리칸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통해서 펠리칸 제품들의 다양한 활용도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충분히 활용도 높게 펠리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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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카메라가방 #하드케이스 #펠리칸 #Pelican #펠리칸볼트 #펠리칸프로텍터 #장비케이스 #장비가방
Batis 2/25 이전글 밝은 조리개값의 광각 단초점 렌즈 ZEISS Batis 2/25 풍경과 인물 모두를 촬영하는 저이지만 요즘은 풍경 사진을 촬영하는 횟수가 좀 더 많다 보니 광각렌즈의 사용빈도 또한 무척 많습니다. 업무 그리고 개인 작업을 하다 보면 광각렌즈는 낮이건 밤이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쓰여지는데요. 그런 저에게 이번엔 특별한 광각 단초점 렌즈를 사용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번에 사용하고 느낀 점을 쓰게 된 렌즈는 자이스(ZEISS) Batis 2/25mm 렌즈인데요. 표준과 망원 단초점 렌즈는 f/2 이하의 밝은 조리개 값의 렌즈를 늘 사용해왔지만 광각 렌즈에서는 항상 f/2.8 렌즈를 사용해왔는데 이번에 1스탑 밝은 렌즈로 넓은 풍경을 담아보게 되었네요. 25mm의 초점거리에 조리개 값이 f/2... 이 렌즈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처음에는 답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이 렌즈는 f/2라는 밝은 조리개 값을 최대한 활용해서 사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에 맞추어 자주 촬영을 했습니다. 넓은 것을 담아내는 광각렌즈이다 탐조 다음글 새사랑꾼들의 탐조 나들이쌍안경 들고 《새보러가자》! 비 소식이 있는 여름 장마철이지만 세기P&C의 《새보러가자》 행사는 계속됩니다. 장맛비 사이 살짝 비집고 들어온 화창한 주말을 이용하여 벌써 4회차를 맞는 《새보러가자》는 도심 속에서도 탐조가 가능한 서울숲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더운 여름 태양 속에 새들이 꽁꽁 숨지 않았을까 걱정은 되지만 평소에는 지나치고 소리만 들었던 가까운 새들을 만나보러 떠나보겠습니다. 큰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이지만 곳곳에 탐조를 하기 좋은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곳이라면 자신의 집과 가까운 곳이 익숙하고 자주 갈 수 있어 좋지만 종종 바람을 쐴 겸 좀 더 큰 숲으로 나가본다면 축 처진 더운 여름날에도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에서 탐조를 하기 좋은 추천 지역이라면 북서울 꿈의 숲부터 홍릉 숲, 창경궁, 밤섬 일대나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안양천 생태공원, 강서습지 생태공원, 탄천, 올림픽공원, 길동 생태공원, 암사둔지 생태공원, 고석수변 생태복원지, 중랑천 및 이번에 방문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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