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S매거진

바티스
PRODUCT렌즈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 :
동대문 DDP와 남산타워!
2021.01.11
471 0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ddp사진입니다

 

ddp 사진입니다

BATIS 40mm F2.0 CF + SONY A7R3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를 통해 제작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일명 DDP는 화려한 곡선들과  독특한 공간 구성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면서 공원과 함께 지어진 곳입니다.

 

DDP에 갈 때 그냥 가기보다는 카메라를 들고 간다면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자이스 바티스를 활용하면 광각부터 망원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DDP의 곡선, 넓은 풍경 그리고

망원으로 부분적인 디테일까지 촬영할 수 있습니다!

 

 

ddp

 

ddp

 

596

 

dsfds

BATIS 18mm / 25mm + SONY A7M3

 

 

BATIS 18mm F2.8과 BATIS 25mm F2.0으로 담아본 DDP입니다!

DDP를 이루고 있는 웅장함과 조화로운 곡률을 담아내고 있는데 역시 바티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곡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광각 특유의 기법으로 촬영을 하면 일상적인 모습에서 독특함과 넓은 개방감을 표현하기에도 최적의 렌즈입니다.

F2.8 / F2.0이라는 조리개 수치도 충분해서 실외는 물론, 실내 및 컨트라스트가 강한 곳에서도 사용감이 좋게 느껴집니다.

 

바티스라는 렌즈가 표현해내는 높은 컨트라스트도 꽤 매력적입니다

특히나 DDP에서 촬영할 때는 강렬한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ddp내부

 

디디피내부

BATIS 18mm F2.8 + SONY A9

 

 

DDP의 실내로 들어오게 되면, 광각렌즈의 활용폭은 더욱 넓어지게 됩니다.

바티스 18mm F2.8 렌즈는 최대개방에서도 중앙부, 주변부의 화질이 좋기 때문에 믿음직스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ddp

 

ddp

 

BATIS 40mm F2.0 CF + SONY A9

 

 

BATIS의 최신 렌즈인 BATIS 40mm F2.0 CF 렌즈입니다.

일단 정말 가볍기 때문에 로우앵글 촬영에서도 손목에 부담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촬영 시 흔들림도 적어지죠!

정말 쓰면 쓸 수록 쾌적한 렌즈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BATIS 40mm F2.0 CF를 써보신다면 어떤 느낌인지 한 번에 확 느끼실 겁니다.

 

 

dfsf

 

ddp

 

ddp

 

ddp

BATIS 40mm F2.0 CF + SONY A7R3

 

 

뿐만 아니라 바티스 렌즈 제품명에 최초로 'CF'라는 명칭이 붙어 있습니다!

CF는 Close Focus의 약자로, 근접 촬영이 가능한 렌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사진처럼 포커스 리미터로 촬영 거리에 대한 세팅만 해준다면 손쉽게 간이 접사 촬영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접사 촬영으로 사용하는 마크로 렌즈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간이 마크로 촬영을 즐길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가볍고, 최단 촬영 거리가 짧으며 다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써봐야 하는 렌즈임엔 틀림 없습니다.

 

 

dsfdsf

 

ddp

BATIS 85mm F1.8 + SONY A7M3

 

 

광각렌즈 뿐만 아니라 Sonnar 설계가 들어간 BATIS의 85mm F1.8 렌즈도 발군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망원렌즈로 갈 수록 AF는 정확해야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데 BATIS의 85mm F1.8 렌즈는 정말 빠르고 정확한 AF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찰나의 순간에도 AF를 놓쳐서 내가 표현하고 싶은 바를 렌즈 때문에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이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항상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죠!

 

 

dsfsf

 

ddp

 

1200

 

ddp

BATIS 85mm F1.8 + SONY A7M3

 

 

또한 F1.8이라는 밝은 조리개 덕분에 실내에서 셔터 스피드 확보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디테일은 그대로 유지하되 밝은 조리개를 통한 순간 촬영이 강점으로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타워>

 

 

 

라떼는말이야~~~ 서울구경 놀이가 유행인 시절...서울만 생각하면 그렇게 남산 타워가 생각났습니다.

남산 타워는 과거에 서울에 놀러오면 가던 곳이었지만, 현재는 전 세계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올라가는 곳이 되었죠!

 

 

BATIS 25mm F2 + SONY A7M3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의 모습입니다. 이 날 비록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느낌이 좋았습니다.

미세먼지가 없고 맑은 날에 다시 한 번 올라가서 바티스의 진면목을 느끼고 오겠습니다.

 

BATIS 25mm F2.8로 담은 사진입니다. 대기 중에 미세먼지가 많아서 자세히 표현되진 않지만

도시의 풍경과 저 분위기를 담기에는 25mm라는 화각이 아주 넓지도 않고 적절했습니다.

 

 

ddfs

 

334

BATIS 135mm F2.8 + SONY A9

 

 

남산에서는 멀리 있는 것만 찍느냐 그건 또 아니죠! 

APO Sonnar가 적용되어 있는 BATIS 135mm F2.8은 정말이지 최고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최대 개방에서도 디테일이 살아있지만 동시에 배경 분리가 부드러워서 공간감을 느끼게 하기 충분한 렌즈입니다

 

 

사진입니다

 

사진

BATIS 85mm F1.8

 

 

BATIS 85mm F1.8을 꺼내 들었습니다. 85mm F1.8 렌즈는 배경 분리가 잘되어서

아무리 사람이 많은 곳이어도 부드러운 배경 흐림 덕분에 초상권이나 의도치 않은 인물의 등장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사진입니다.

 

1200

 

사진입니다

BATIS 40mm F2 CF + SONY A7R3 / A7M3

 

 

BATIS 40mm F2 CF 렌즈를 통해서 바라본 남산의 모습입니다.

정말 간이 마크로 촬영이 가능한 렌즈 답게 가깝게 촬영하는 것에 대한 아쉬운 부분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BATIS 85mm F1.8

 

 

오늘 이렇게 자이스 바티스의 18mm25mm40mm85mm135mm와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돌아다니고 기록을 남겼습니다.

대부분 편의를 위해서 줌 렌즈를 사용하지만 화질을 위해서 단 렌즈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 풀프레임 소니 바디에는 최적의 설계로 제작된 바티스가 제격입니다!

바티스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태그 #DDP #자이스 #자이스바티스 #ZEISS #BATIS #2.8/135 #1.8/85 #2/40 #2/25 #2.8/18
펜탁스 100주년 이전글 펜탁스 100주년 사진전 :
펜탁스와 함께한 사람들
펜탁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입니다. 1919년 아사히 광학이라는 이름으로 회사가 설립되어 2019년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 지금에 이르러 어느새 100주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리코와 합병되어리코-펜탁스주식회사로 사명이 변경되는 등 변화를 거치고 있지만 여전히펜탁스는 펜탁스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저희세기P&C에서는 이번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접수받아 사진전을 펼쳤습니다. 다른 것보다는 펜탁스로 촬영된 좋은 사진을 소개하며, 국내에서 펜탁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시죠 ! 펜탁스 100주년이 열리는 현장입니다.100주년의 컨셉은 '펜탁스와 함께한 사람들'이며, 특히 국내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고 싶었습니다. 거창하게 진행되는 행사보다는 이런 소소한 행사가 더 친밀도 높게 진행이 되기 때문이죠! 행사는 아래 식순대로 진행되며100주년을 뜻깊게 보내지 않을까 합니
슈프림 프라임 다음글 시네마를 위한 최고의 렌즈 :
슈프림 프라임 래디언스 세미나!
영상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작품 외적으로도 다른 것들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BTS라고 해서 Behind the Scene에 대해서도 많이 챙겨보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 인상 깊었던 장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알게 되는 그 짜릿함은 느껴본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꿀잼 포인트! 작년에 시네 렌즈의 새로운 플래그십인 자이스의 '슈프림 프라임' 렌즈 런칭과 함께 제품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그 이후 많은 제작자와 업체들이 기존의 쓰이던 렌즈보다는 슈프림 프라임을 찾기 시작했고,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렌즈죠! 이번 소개해드릴 렌즈는 Supreme Prime을 기반으로 한 렌즈인'Supreme Prime Radiance'입니다. 기존의 시네 렌즈들을 운용할 때는 이미지 룩이나 톤에 대해 신경을 쓰곤 하지만, 슈프림 프라임 래디언스 렌즈는 전체적인 이미지 룩에 손상을 가하지 않으면서 블루 플레어를 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렌즈 앞부분에T*마크
목록
0/200 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이나 비속어,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등록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