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몸이 움츠려들지만 그건 추운 겨울 날씨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 코로나 바이러스니 뭐니 시끄러운 세상 소리 덕분에 다들 집에만 계시지만 알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이불 밖으로 나올 준비가 되었다는 사실을.
코로나 바이러스가 활보를 치는 가운데 김대리가 목숨을 걸고(?) 출사지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바로 서울 근교로 당일치기로 좋은 여행지, 강화도입니다
지금 바로 출발!
아, 오늘 함께하는 카메라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그마 fp입니다.
fp와 L마운트 단 렌즈들이 함께 했는데 내용을 보시면서 함께 해주세요 !
아마, 강화도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 중에 하나인 <동막 해변>입니다.
동막 해수욕장으로도 불리우는 이 곳은 넓은 백사장을 가지고 있고 같은 바다지만
조금씩 다른 모습을 품기도 해서 더욱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강화도는 모든 면이 해변가로 둘러져 있지만 동막 해변으로 오시면 쾌적하게 거닐 수도 있고,
사진 촬영하기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