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대리 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 돌아왔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동아는 나가지도 못하고 사진첩만 뒤적이다 보니까
서울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면서 한번 더 가고 싶었던 그런 곳을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서울을 대중교통이 오히려 더 편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누구나 다니기 쉬운 곳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 사진이 잘나왔던 곳을 위주로 선택하였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성수동 서울숲길 -
첫 번째는 성수동에 있는 서울 숲 카페 거리인데요.
뚝섬역 8번 출구로 나와 성수2동 주민센터 뒤쪽으로 가면 카페도 많고
식장도 많으면서 서울숲이라는 큰 공원과 골목골목 소소한 가게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데이트로도 좋고 여유있게 카메라 들고 다니기 좋은 곳이죠.
매월 30개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월 5천원에 만나보세요!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하기
- 30일 무료 혜택
- 모든 콘텐츠 무제한 열람
- 매일 새로운 큐레이션 콘텐츠
- 구독자 전용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