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홍제천에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출사를 갔던 홍제유연에서 동화같은 카페를 만났습니다!
가게 이름부터 나를 숨겨줘라니 김대리는 그만 심쿵해버렸습니다..
알고보니 도넛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더라고요!
해당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GR3X의 포지티브 모드로 촬영했으며, 컬러 보정없이 밝기 조정만으로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생각보다 넓은 공간과 여유로운 테이블 간 거리 덕에 조금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김대리는 평일 낮시간대에 가서 여유가 있었지만 주말에는 자리가 잘 없다고 하네요.
김대리가 갔을 때까지만 해도 트리 장식이 있어서 아쉬웠던 연말 기분을 낼 수 있었습니다.
선인장과 트리가 공존하는 것도 어쩐지 동화같더라고요,
덕분에 일상과는 다른 여유로운 기분이 들었어요!
역시 이름따라 가는 카페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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