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좋아하지만 장비에 '조금 더' 환장한 에디터 C입니다. 이전에 일본에서 열렸던 카메라 기자재 박람회인 CP+2024 시그마 부스를 소개해드렸었죠? 오늘 포스팅은 시그마 이외의 브랜드와 CP+2024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CP+는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카메라 박람회입니다. 카메라, 렌즈의 주요 브랜드 중에선 일본 브랜드가 많고, 시기적으로도 연초에 진행되기 때문에 신제품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아 독일의 포토키나와 함께 세계적인 카메라 박람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CP+는 카메라의 호황기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브랜드와 규모 있는 부스들을 관람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의 박람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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