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S매거진

헬로키티
PREMIUM
LIFEArt & Culture
산리오 올 타임 레전드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
2024.04.15
700 2

요즘 가방에 좋아하는 인형, 캐릭터 키링을 달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제 가방에는 노란색 호랑이가 달려 있지만 길거리를 다니며 봤던 인형 중엔 쿠로미,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등 산리오 캐릭터가 꽤 많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어디에서든 산리오 캐릭터를 늘 볼 수 있게 됐고, 익숙한 캐릭터가 됐어요.

 

 

헬로키티

 

 

쿠로미, 시나모롤이 등장하기 전, 우리들 마음속 넘버 원은 헬로키티였습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헬로키티는 긴 역사만큼이나 헬로키티를 기억하는 사람들 또한 많습니다. 사실 제 기억 속에는 조금 흐릿하지만 사촌들, 엄마 세대가 기억하고 있을 만큼 시간과 역사를 지녔어요. 그리고 그 역사를 되짚어보고, 헬로키티를 사랑하는 이들이 캐릭터를 마음껏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에 열렸습니다. 바로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산리오 캐릭터즈와의 여행》입니다. 


※해당 포스팅은 자율 취재 초청을 받아 전시 오픈 전 촬영한 사진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헬로키티

 

 

산리오 연대기

 

헬로키티가 작은 동전 지갑에서 처음 탄생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산리오가 설립 당시에는 모자, 찻잔, 샌들, 지갑처럼 생활용품을 판매하거나 과자 패키지, 부록 상품들을 기획하던 회사였다는 것은요? 헬로키티 데뷔 전에 산리오 최초 오리지널 캐릭터 코로짱이 있었다는 것은요?

매월 30개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월 5천원에 만나보세요!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하기
  • 30일 무료 혜택
  • 모든 콘텐츠 무제한 열람
  • 매일 새로운 큐레이션 콘텐츠
  • 구독자 전용 혜택

에디터 M

끄적이고 있습니다.

에디터 H 사진

재밌는 걸 합니다.

태그 #헬로키티특별전 #산리오 #DDP #DDP전시 #헬로키티전시
진로골드 이전글 꽃+술+테마파크=혼절진로골드 판타지아 팝업스토어 진로골드 판타지아 전경 꽃=좋음 술=좋음 테마파크=좋음 꽃과 술과 테마파크가 모두 있는 진로골드 판타지아=혼절 "어서 오세요. 여기는 꿈과 환상의 나라, 에ㅂ..." 에버랜드는 아니지만놀이공원에 간 듯한 실내 테마파크가 팝업 메카 성수동에 생겼습니다.봄을 담은 로즈골드+에메랄드 블루 외관, 사이사이 초록빛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벚꽃나무로 이미 비주얼부터 재미있는 곳이라고 어필하고 있는 곳, 진로골드 판타지아 팝업입니다.평일 오후 1시 30분쯤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볼거리+즐길 거리가 많은 팝업이었어요. |야외_취식존, 휴식존, 포토존 입장 손목띠 진로골드 판타지아에 입장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진짜 중요) 술을 시음할 수 있는 팝업이어서 성인만 참여 가능합니다. 다른 건 다 놔두고 가도 신분증만은 챙겨가세요. 입구에서 신분증 확인 후 손목띠와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티켓을 나눠줍니다. 포토존 두껍패밀리 황금 막내 골드껍과 휴식존 귀여우니깐 두 번 인텔리젠시아 다음글 BTS, 봉준호, 손흥민,인텔리젠시아 Let's Go! 안녕하세요 에디터 J입니다! 요즘 핫한 카페 하면 제일 먼저 언급되는 그곳, 바로 서촌 인텔리젠시아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초, 미국 3대 커피 중 하나인 '인텔리젠시아'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서촌 인텔리젠시아는 국내 1호점이 아닌 글로벌 1호점으로, 첫 해외 진출 국가로 한국을 택했는데요.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만큼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기본 30분은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다는 서촌 인텔리젠시아, 저도 한번 기다려봤습니다!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평일 오후, 점심 먹고 두시쯤 도착했는데 앞에 5팀이 있었어요. 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이곳의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 먼저 주문을 한 후에 카페 좌석에 앉을 수 있고, 핸드 드립 전문점이기 때문에 음료 나오는 시간이 다른 카페보다 더 길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줄이 더 긴 거 같아요. 이미 웨이팅 30분은 마음먹고 갔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목록
0/200 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이나 비속어,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등록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