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S매거진

하와이
PREMIUM
LIFETravel & Place
하와이 오아후,빅아일랜드,마우이,
카우아이 섬의 각기 다른 매력
2024.05.02
108 1

[Highlight]

· 각기 다른 매력의 하와이 섬 137개 중 가장 관광하기 좋은 4개 섬 

· 하와이 여행 기간 별 상이한 추천 섬과 그 이유

 


 

 

 

 

태평양의 아름다운 휴양지 하와이에는 총 137개의 섬이 있습니다. 그 수많은 하와이의 섬들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오아후, 빅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아이입니다.

 

 

 


모두 화산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섬이라는 공통된 특징이 있지만, 아직도 화산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젊은 섬 빅아일랜드부터 원시 우림이 살아있는 오래된 섬 카우아이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해변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는 많지만 하와이처럼 1년 365일 평균 기온 23도에서 27도로 따뜻하며, 습하지 않은 곳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날씨는 따뜻하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네 개의 섬에서 만날 수 있는 각기 다른 특징을 통해 여행 스타일에 맞는 곳을 선택해 방문해 보길 바랍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섬 오아후

 

 

오아후의 경우 한국에서 직항이 있기 때문에 하와이로 여행을 간다면 자연스럽게 거쳐 갈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하와이 여행 시 오아후 또는 오아후와 이웃 섬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많이 세웁니다.

매월 30개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월 5천원에 만나보세요!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하기
  • 7일 무료 혜택
  • 모든 콘텐츠 무제한 열람
  • 매일 새로운 큐레이션 콘텐츠
  • 구독자 전용 혜택
태그 #하와이 #여행 #오아후 #빅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아이 #해외여행 #섬여행 #하와이여행코스 #휴양지
몽드샬롯 이전글 좋아하는 것을 기억하는 법잠실 몽드샬롯: 뮤지컬 <헤드윅> 런치코스 "몽드샬롯 오픈했습니다." 뮤지컬 <헤드윅> 속 인물, 이츠학으로 분장한 직원이 몽드샬롯 오픈을 알립니다. 이츠학의 수염까지 디테일하게 그린 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 옆에는 24년 시즌 <헤드윅> 포스터 컬러 중 하나인 보라색 의상을 입은 스토리텔러가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콘셉트에 진심인 곳이네. 몽드샬롯의 첫인상이었어요. 직전 테마가 뮤지컬 <드라큘라>였는데, 그때 드라큘라 백작 분장을 하셨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찾아보니 붉은색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주셨네요. 몽드샬롯 외관 몽드샬롯 내부 샤롯데씨어터 4층에 위치한 몽드샬롯은 국내 최초 뮤지컬 스토리텔링 레스토랑입니다. 연남동에 위치한 몽중식(夢中食) 2호점인데요. 몽중식은 아시아권 영화가 테마라면 몽드샬롯은 앞서 말했듯 뮤지컬이 테마입니다. 3월 9일(토)부터 헤드윅을 테마로 운영 중이며, 뮤지컬 <헤드윅> 관람일에 맞춰 몽드샬롯 런치 코스에 다녀왔습니다. [몽중식 영화 <러브레터> 런치 코스 후기 바로가기] ※해당 몰또 다음글 유럽 부럽지 않은 테라스 맛집 몰또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바 테라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호텔들은 앞다투어 야외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고, 야외 테라스가 예쁜 카페와 식당들이 단숨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야외 테라스 맛집의 원조는 바로 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멋진 성당이 한눈에 보이는 소문난 뷰 맛집, 몰또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바를 소개합니다. 2021년 오픈 이래로 명동 핫플레이스에서 나아가 명동을 대표하는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바로 이곳. 몰또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바는 '이탈리아 여행 중, 성당 앞에 앉아 마시던 한 잔의 카푸치노와 크루아상을 명동 한복판에서도 즐길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켰는데요. 저는 아쉽게도 비교적 날씨가 흐린 날 방문했지만 야외 테라스에 앉아 명동성당을 바라보며 마시는 에스프레소 한 잔은 명동까지 올 이유로 충분히 납득이 될 만큼 엄청난 힐링을 선사해 주었답니다. 명동을 가게 되면 가장 먼저 발길이 향하는 곳은 단연 명동성당. 명동성당을 등지고
목록
0/200 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이나 비속어,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등록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