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S매거진

걷기 앱
LIFETech & Play
티끌 모아 태산!
요즘 대세 앱테크 걷기 앱 활용법
2024.05.09
167 1

똑똑한 소비를 추구하는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앱테크 열기가 뜨겁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사용되었던 앱테크는 광고를 보고 일정 포인트를 받는 방식이었는데 요즘은 걷기만 해도 돈을 주는 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건강을 챙긴다는 의미에서 좋고 앱 충성도도 좋아지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진짜 돈 버는 앱, 걷기 앱 활용법을 전하려 합니다.

 

 




걷기 앱이 좋은 점은 다른 앱테크는 각각 다 광고를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걷기 앱은 걷는 데이터가 모든 앱에 다 적용이 되기 때문에 단 한 번의 걷기로 여러 가지 앱에 동시 적용이 가능합니다. 1만 보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이걸 채우면 동시에 여러 앱에서 포인트를 받기 때문에 가장 효율이 좋은 앱테크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건강해진다는 점도 보너스입니다.

 

효율적인 앱테크를 위한 대표적인 걷기 앱 몇 가지를 추천합니다.
 

 

 

토스 - 만보기 
 


 

 

 

토스 앱은 대표적인 앱테크 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일 출석 포인트도 있고 다양한 광고와 접목해 돈을 주고 만보기로 걷기만 해도 돈을 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토스가 좋은 점은 현금으로 주기 때문에 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포인트로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게 하는데 토스는 실제 현금이라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토스 만보기 기능은 토스 - 혜택 - 만보기에 들어가면 걸음 수에 따라 단계별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은 랜덤으로 제공되는데 못해도 매일 30원 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지니어트 
 

 

 


 

지니어트 앱은 가장 대표적인 걷기 앱으로 1만 보를 걸으면 매일 100포인트를 제공합니다. 포인트 적립 시 중간중간 광고가 나오지만 비교적 쉽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의 다양한 기프티콘을 구입할 수 있어 활용도가 좋습니다. 빽다방,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스무디킹 등 사용할 수 있는 제휴처가 많습니다. 

 



캐시위크
 

 

 

 


캐시위크도 지니어트와 함께 대표적인 걷기 앱으로 걸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최고의 앱 중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1만 보를 걸으면 매일 1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캐시위크도 중간중간 광고가 나오지만 비교적 쉽게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 제휴처도 많아서 활용도가 좋습니다.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수디킹,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등 정말 많은 제휴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니모 걷기 챌린지
 

 

 

 


모니모 앱은 앱테크의 혜자 서비스라 불릴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입니다. 물론 최근 모니모 앱이 혜택이 많이 줄긴 했지만 그럼에도 호평을 받는 이유는 토스와 마찬가지로 현금을 준다는 것입니다. 

모니모의 경우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매일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니모는 하루 5,000보를 걸으면 젤리 1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젤리는 현금으로 랜덤하게 제공이 되는데 가장 낮게 제공되는 게 11원 정도입니다. 다른 서비스에 비해 실질적인 포인트는 작지만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게 경쟁력이니 놓치지 말아야 할 서비스입니다. 

 



나만의 닥터
 

 

 

 


나만의 닥터는 최근에 생긴 건강 앱 서비스로 여기도 만보기 서비스를 통해 1만 보를 걸었을 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 교환 시 광고를 봐야 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나만의 닥터는 포인트를 네이버페이로 교환할 수 있어 현금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게 경쟁력입니다. 물론 다른 기프티콘도 교환이 가능해 경쟁력 있는 재테크 앱입니다. 

 



발로소득
 

 

 

 


발로소득 앱은 포인트 전환율이 높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매일 걷기 포인트를 통해 기프티콘 교환을 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발로소득 앱도 교환할 수 있는 제휴처가 풍부합니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BHC, 파리바게뜨 등 이용할 수 있는 채널이 많습니다. 다만, 포인트를 받는 양이 적기 때문에 오랜 시간 모아야 합니다. 

 

 


비트버니
 

 

 

 


비트버니 앱도 최근에 생긴 앱으로 걷기만 해도 코인을 제공해 기프티콘 전환이 가능합니다. 걷기로 모은 코인은 광고 없이도 받을 수 있어 깔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프티콘 제휴처도 풍부합니다. 메가커피, 이다야커피, 빽다방, 스타벅스 등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채널이 많습니다. 

 

 


KB스타뱅킹 KB매일걷기
 

 

 

 


KB스타뱅킹은 KB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인데요. KB매일걷기 서비스를 통해 매주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KB스타뱅킹 KB매일걷기는 매일 포인트를 주는 구조는 아니고 주 단위로 35,000보를 걸으면 50포인트, 70,000보를 걸으면 100포인트를 제공합니다. 한 주에 15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월간 미션으로 150,000 걸음을 달성하면 추가적인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금액은 크지 않지만 KB매일걷기 포인트도 현금 전환이 가능해 실질적인 혜택이 좋습니다. 

 

 

 

웰컴디지털뱅크 웰뱅 워킹
 

 

 

 


웰컴디지털뱅크도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웰뱅 워킹 서비스로 매일 1만 보를 걸었을 때 매일 40원씩 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주는 혜택이니 무조건 받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웰컴디지털뱅크는 최대 3일까지 지나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제공합니다. 다른 걷기 앱 서비스들은 당일 혜택을 못 받으면 사라지지만 웰컴디지털뱅크는 통 큰 서비스로 현금을 제공하니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걷기 앱이 있지만 정말 매력적인 앱만 모아봤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각각의 금액이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루에 1만 보를 걸었을 때 동시에 받을 수 있으니 다 모아보면 꽤 큰 비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앱테크 잘 활용할 수 있겠죠. 티끌 모아 태산이니 도전해 보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저작권에 의해 보호됩니다. 복제, 배포, 수정 또는 상업적 이용은 소유자의 허가 없이 금지됩니다.

태그 #테크 #앱추천 #걷기앱 #앱테크 #만보기 #만보기어플 #만보기앱
로봇청소기 이전글 후회는 없다! 로봇청소기 핵심 4가지 선택 포인트 로봇청소기는 이제 필수 가전이 되었습니다. 바닥 청소만이라도 로봇청소기가 해결한다면 삶이 한층 여유로워지는데요. 오늘은 로봇청소기 선택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알려드리며, 로봇청소기 구입 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평소 바닥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인가요? 육안으로 확인되진 않지만 우리가 머무는 공간은 몇 시간만 지나도 먼지가 쌓입니다. 바닥 청소는 수시로 해주는 게 좋은데요.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눈에 잘 보이지 않으니 모았다가 한 번에 해결하기도 합니다. 1주일에 한번 청소하는 사람도 많죠. 물론 그것도 안 하는 사람도 있고요. 로봇청소기를 매일 돌려보면 어디서 그렇게 많은 먼지가 나오는지 놀랄 때가 많습니다. 바닥만 잘 청소해도 청소 스트레스를 확 줄일 수 있는데요. 로봇청소기는먼지가 쌓여 있지 않도록 사람을 대신해 계속 청소를 하고 하루에 몇 번이라도 돌릴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선택 1. 로봇청소기 라이다 센서는 필수 로봇청소기를 선택할 때 가장 칠성 다음글 기차 타고 백 투 더 1950년.칠성 스테이션 팝업 레트로에는 옛것이 주는 향수와 위로, 지금은 느낄 수 없는 그 시대만의 정서가 담겨 있어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충족시킵니다. 레트로가 한시적 열풍이 아닌 꾸준히 공급과 수요가 있는 것도 이 때문일 텐데요. 특히 요즘엔 그 당시를 그대로 옮겨오기보다는 과거를 그리워하는 욕망을 토대로 당시를 재해석한 이야기와 이미지로 과거를 구현하고 있기도 합니다. 출시 74주년을 맞은 칠성사이다 역시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담은 레트로 에디션 패키지와 팝업 '칠성 스테이션'으로 음료 춘추전국시대에서 74년 동안 자리를 지킨 칠성사이다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기차역이란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팝업은 시류에 맞춘 마케팅을 펼쳐온 칠성사이다 활동의 연장선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74주년을 맞기도 했지만 누디트 익선 전체가 과거로 향하는 기차역이 되기도, 그 시절 오락실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레트로 마케팅이 확실히 묻어났거든요. 이는 칠성 스테이션 팝업이 돋보이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
목록
0/200 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이나 비속어,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등록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