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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매거진

계곡 커플 뒷모습
TIP팁 & 노하우
세기로운 휴가생활 :
인생샷은 어떻게 찍는 거였더라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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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여름휴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렵게 간 휴가지에서 남는 사진 하나 없이 돌아오고 계신 건 아니겠지요!?

 

호오옥시나 휴가지 사진이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김대리가 준비했습니다!
 

 

#휴가지_포토스팟 #금손되는_꿀팁공유 #인생샷은_어떻게_찍는거였더라

 

 

캠핑장 감성사진은 이렇게!

 

캠핑장

 

캠핑장


 

텐트도 있고 캠핑장도 멋지지만 내 사진엔 감성이 부족하다면...?

 

김대리가 알려주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성공적 #인생샷 을 참고해보세요!

 

화면을 9개로 나눈다고 생각한 뒤 화면을 분할한 선들이 겹치는 위치에 인물을 두고 찍어보세요!

 

캠핑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연출과 함께 그리드를 신경쓴다면

 

캠핑 감성이 살아나면서도 완성도 있는 인생샷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자연 속에서 길어 보이는 나를 위해...!
 

계곡

 

계곡

 


이 뜨거운 여름, 자연을 즐기는 나를 담기 위해 신경써야할 것이 있다면..?!

 

바로바로 8등신이죠(?)

 

계곡 물이 아무리 시원해도 짧아보이는 나와 함께라면 어쩐지 속상한데요;(

 

조금 더 길어보이는 비율을 위해서 발 끝을 신경써주세요!

 

발 끝 라인을 사진 끝에 둔다고 생각하고 찍으시면 인위적이지 않으면서도 길어보이는 전신샷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곡처럼 나무도 많고 수평선도 많은 곳에서는 배경 정리가 꼭 필요한데요!

 

최소한 수평선들을 머리와 겹치지 않도록 선 정리를 해준다면

 

조금 더 깔끔하고 정돈된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누구나 다 찍는 인증샷은 싫다면..?!

 

해변

 

해변

 


요즘 동막해변 하면 Dong막 구조물이 바로 떠오르는데요,

 

휴가철엔 줄서서 찍는 바로 그 유명한 조형물...!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사진은 조금 아쉽다면 이렇게 찍어보면 어떨까요?

 

모두들 찍는 중앙 정면보다 측면을 선택해보세요!

 

조형물은 나오면서도 소실점 구도를 살려서 찍는다면

 

어딘지 바로 알겠으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특히 시선의 방향대로 여백을 주면 안정적이면서도 감성이 살아나는 흔하지 않은 사진 완성!

 

참 쉽죠~?


덥지만 우리의 추억도 포기할 수 없는 여름인데요,

 

다들 건강도, 인생샷도 함께 챙기는 휴가철이 되시길 바랄게요!

 


태그 #여행지 #휴가철 #인생샷 #금손 #참쉽죠 #꿀팁 #사진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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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용어 알아보기
여러분들은 카메라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특히 내가 사용하는 이 제품이나 브랜드에서 대해서 가끔은 무슨 뜻인지,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무리 내가 사진을 잘 찍어도 평소에는 그냥 익숙하게 써왔던 용어들인데 헷갈리기도 하고, 사진을 처음 접하거나 입문을 할 때 이런 용어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기몰의 김대리가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시그마 렌즈만으로 완전 정복하기 1편입니다! 영상 링크를 드릴테니 영상을 먼저 보고난 후 본 내용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세기P&C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주시고,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김대리에게 감동의 선물을 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시그마 렌즈에 사용되는 용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SIGMA GLOBAL VISION 만약 시그마 렌즈를 처음 접해보거나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글로벌 버진에 대한 설명부
마치 그림 같은 사진을 원한다면 다음글 마치 그림 같은 사진을 원한다면 :
반영사진
사진이 최초로 나왔던 그 순간을 떠올려보자. 그림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더 편하게 대상에게 넘기기 위해 탄생했다. 그렇게 사진이 탄생한 이후에 그림은 거의 대부분 달라졌다. 쉽게 말해 '사진으로는 이렇게 못하지?' 같은 그림이랄까. 그렇다면 과연 그런 사진은 존재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사진은 꾸준히, 계속그림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중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보케'다. 초점 맞은 곳의 앞, 뒤가 단순하게 흐려지는 것뿐 아니라, 동그란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 그리고 하나 더 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한다고 포기하지 말자 누구나 어렸던 시절에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 중 꾸준히 그림을 그릴 확률은 매우 낮다. 그림을 그리기 않겠다는 마음으로 대학시절까지 보낸 후, 본격적인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렇게 나이를 먹더라도 그림을 가끔 떠오르기 마련. 여행을 떠났을 때 친구나 아름다운 곳을 폰으로 찍다가도 '그림으로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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