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세기프렌즈 4기
'Artming' 전아름
공동저자로 참여한 에세이 '동료가 필요해' 작가 활동과 함께 웹 분야의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Artming' 아름님
사진 · 요리 · 그림 · 디자인
본인의 직업과 여러 가지 취미의 공통점은 '무언가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해요.
본인의 콘텐츠가 매거진에 기고되어 좋아죽는(?) 아름님
촬영한 사진 결과물만 보면 스냅 작가의 성향이 묻어날 법도 한데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느니, 내가 찍은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보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2년째 사진을 취미생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렌즈 활동 당시 고퀄리티 콘텐츠는 물론! 프렌즈와의 단체 활동에 행동대장(?) 역할을 맡으며
4기가 쉽게 단합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했는데요.
이 모든 것이 지원 과정에서부터 느껴졌던 프렌즈에 대한 아름님의 무한한 '애정'이었습니다.
세프를 하면서 어떤 활동이 가장 좋았냐는 물음에 '매 순간이 좋았다'고
말하는 아름님
해단식 당시 폭풍눈물을 흘리며 모두에게 웃음과 당황함을 주기도 했지만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라는 아름님의 가치관처럼
매 순간 모두에게 진심과 열정을 보여주었답니다.
현재 '웹 디자이너'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 로 활동 중
세기프렌즈 4기 아름님이 담은 사진들을 감상해 보세요.
세기프렌즈 4기
전아름(아르밍) I 웹디자이너, 작가
- '동료가 필요해' 에세이 저자
- 맨프로토 공식 '리뷰어'
인터뷰 "풍경 사진, 그냥 예뻐서 찍는 건 아니에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0214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rtming.pic
티스토리 : https://artmin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