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S매거진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SAEKI세기프렌즈
세기프렌즈 4기 : Pancake
김민수
2021.02.16
353 0

일상 속 시선이 머무는 순간을 담다.

세기프렌즈 4기

 

  'Pancake'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좋아요를 많이 받는 사진보다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사진을 찍고 싶다는

'팬케익' 민수님

 

세기프렌즈 3기 첫 사진전에서 초대 손님으로 만나 4기까지 인연이 닿게 되었는데요.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민수님을 소개할 때면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순수함도 좋지만

알면 알수록 그리고 보면 볼수록 유머러스하고 낙천적인 본연의 모습에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프렌즈라고 말하고 싶답니다.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뿐만 아니라 항상 프렌즈 모임이 있을 때마다 엽서를 선물해 주곤 하는데요.

"일상 속 시선이 머무는 아름다운 순간" 이란 컨셉의 감성 사진 소품샵을 운영하며

직접 사진을 찍고 그 위에 글을 써서 인화를 한다고 해요.

 

어느새 민수님의 엽서들이 집안 곳곳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 잡고 있을 정도랍니다.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본인만의 따듯한 시선으로 팬케익처럼 달콤한 사진을 찍고 싶다는

민수님

 

현재 마케팅 전문 디렉터 '마케터''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

 

 


 

세기프렌즈 4기 민수님이 담은 사진들을 감상해 보세요.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세기프렌즈 4기 김민수

 

 


 

SAEKI FRIENDS 4기

김민수(Pancake)   I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 아워베리모먼트 소품샵 운영 (ourverymoment.kr)

- XT30포토릴레이 베스트포토상

 

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ancake.photo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inzzok

태그 #세기프렌즈4기 #세프4기 #팬케익 #Pancake #김민수 #아워베리모먼트
세프 4기 박성혜 리뷰 이전글 세프 4기 리뷰 :
벚꽃개 참돌이, 내 눈엔 너만 보여
벚꽃개 참돌이, 내 눈엔 너만 보여 SIGMA ART 105mm F1.4 DG HSM(수원 황구지천) 세기프렌즈 4기 '헤이스' 박성혜 세기프렌즈로 활동하는 동안 시그마 렌즈 전 라인업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뒤로 꼭! 정말 너무너무 꼭 해보고 싶었던 촬영을 했다. 바로바로 벚꽃개 사진담기♥ 오늘의 모델은 참돌이. 견종 잉글리쉬불독, 나이는 3살, 수컷. 참돌이라는 이름은 사실 닉네임이고 풀 네임이 따로 있는데, 풀네임은 자그마치 Charming Dirty Bastar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줄여 CHARM-DIRTY = 참돌이 견주 링마언니의 강아지전용차를 타고 이동, 촬영 과정 내내 언니가 어시스트 역할을 해주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를ㅠㅠ SIGMA ART 105mm F1.4 DG HSM 수원 황구지천의 아름다운 벚꽃 F1.4 1/8000 iso100 촬영 장소는 수원시 권선구 서쪽 경계에 위치한황구지천. 거의 수원 끝자락이라 올해 처음 와봤는데 상상했던 것
세프4기 박성혜 2차미션 다음글 세프 4기 대안여행 :
잠시 도망가고 싶어!
잠시 도망가고 싶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에 집중하기'     세기프렌즈 4기 '헤이스' 박성혜         Sigma Art 14mm F1.4 DG HSM Sigma Art 20mm F1.4 DG HSM Sigma C 45mm F2.8 DG DN Sigma Art 105mm F1.4 DG HSM Sigma Art 135mm F1.4 DG HSM Zeiss Batis 85mm F1.8   본 포스팅에 게시된 사진들은 상기 렌즈로 촬영하였습니다.     편리함이 나를 지치게 할 때 여행을 결심하는 첫 순간의 이유는 사소하다. 어느 날 무심코 돌아본 내 주변이 지나치게 '멋지다'는 것! 나를 에워싼 완전무결한 문명의 편리를 발견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유쾌하지 않다. 분명 최고의 합리를 기대하였음에도 왠지 모를 불편한 감정이 든다. 마치 이 성취가 나를 옥죄는 것 같다. ​​(본 게시글의 사진은 개인의 정서를 주관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실제 존재하는 공간의 의미와 관련이 없습니다)  
목록
0/200 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이나 비속어,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등록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