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얼마 전 시그마를 들고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장 미셸 오토니엘은 유리를 가공해 설치 미술을 전시하는 프랑스 작가로 유명한데요,
지난 6월부터 8월 초까지 서울시립미술관과 덕수궁 내부에서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작품 중 <푸른 강>은 전시를 보지 않은 분들도 SNS에서 한번 쯤 보셨을 것 같습니다.
장 미셸 오토니엘의 넓고 반짝이는 작품들을 한눈에 담아보고자 SIGMA 16-28mm F2.8 DG DN I Contemporary 렌즈를 챙겨서 전시 막바지에 부리나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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