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LIGHT
-베를리너가 찾는 패션, 맛집의 성지
-독립 서적부터 영화까지, 베를린 문화생활의 모든 것
Poor but sexy.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클리셰입니다. 네, 정말 수도답지 않게 독일 주요 도시 중에서 가장 낮은 임금, 하지만 높은 월세로 악명이 높아요. 섹시한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 '힙하다‘고 느끼는 구석이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베를린 곳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패션과 맛집, 하루를 꼬박 보내도 심심하지 않을 베를린 미테(Mitte)
베를린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한데 트렌디한 베를린을 꼭 느껴보고 싶다면 미테 지역만 돌아다녀도 충분합니다. 이곳은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고 관광지로 유명한 알렉산더 광장(Alexander Platz)과도 가까운 데다 패션과 맛집이 즐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베를리너들이 약속을 가장 많이 잡는 장소이기도 하죠. 추천 루트는 하케셔 마트(Hackescher Markt) 역이나 바인마이스터 슈트라세(Weinmeisterstr) 역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베를리너스러운 패션의 힌트
크고 작은 빈티지 숍이 있어서 구경하다 보면 마음에 딱 드는 옷을 원하는 가격에 건질 확률도 높아요. 그 외에도 프라이탁과 칼하트 매장이 있고 규모는 크지 않지만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의 가게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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