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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작은 골목길 사이 담긴 부녀의 하루
twinbi*** 2024.11.18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좁은 골목길에서 부녀의 소소한 일상이 펼쳐진다. 아이는 웃으며 뛰어놀고 아버지는 유모차를 밀며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기와집들 사이로 들리는 웃음소리가 이 골목을 더욱 따뜻하게 채우고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이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되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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