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여기 집앞을 지날때면 머리 위에서 느껴지는 낯선 시선. 눈을 돌려 위를 쳐다보면 요녀석이 항상 빼꼼하게 얼굴을 내밀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길의 터줏대감마냥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인사를 보내는 것이 이 친구의 일상이자 즐거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