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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으로 야간근무 중 아파트 단지쪽에서 화순군 축제 폭죽이 터지고, 나는 물끄러미 잠깐 짬을 내서 처다 보다가 마치 저곳은 웃음이 퍼저나가는 행복의 나라같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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