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판정 진행은 반드시 공식 A/S 지정점을 통한 불량확인서를 발급 받아야 하며, 서류와 상품을 모두 구입처로 입고하셔야 합니다.
불량 확인서는 제조사의 공식 판정 기준에 따라 발행되며, 최초 구입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중요한 수리를 요할 경우 발행될 수 있습니다.
15일 이내라도 단순 먼지나 이상은 불량확인서가 발급되지 않으며, 수리처리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자동 초점 오차 | 내 외부 미세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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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편차는 광학기기의 특성으로 설정 조건에 따라 발생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사양이나 주변 조건이 원인이 될 수 있기에, 데이터 교정이나 설정을 달리 하여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촬영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내외부 미세 먼지는 결함이 아니며, 클리닝이나 상품 교체가 필요치 않습니다. |
15일이 경과된 상품의 제조상 불량 및 결함은 보증기간 내 무상 보증수리로 우선 진행 되며, 수리가 불가할 경우로 판단될 때 교환 처리될 수 있습니다.
품질보증기간 동안 동일 부위 원인으로 인한 불량을 2회까지 수리했으나 재발된 경우 또는 여러 부위 원인으로 총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이상이 재발한
경우 수리가 불가한 것으로 판단하여 교환처리 될 수 있습니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상품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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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체 시스템 (시그마 브랜드 한정 운영, CINE 제외)
무상 보증기간 내 상품이 일본 수리 발송 등으로 약 1개월 이상의 장기 수리가 필요한 경우 대체품이 제안될 수 있습니다.
이는 선택적 대체로 수리센터의 제안>이용자 분의 신청> 세기P&C 승인 절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체 상품은 원칙적으로 수리 의뢰 상품과 동일모델을 기준으로 대체되며, 본사 재고가 부족할 시 다른 상품으로 대체되거나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 내부 사정에 따라 대체 제도는 조건이 변경되거나 일시 중단될 수 있으며, 정품 등록자 대상입니다.) -
2. 운임비용 지원 관련
세기P&C 정품은 무상보증기간 내 상품의 이상으로 수리가 필요한 경우(고객 과실 제외), 지정 택배를 이용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운임(착불)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할증 물품과 화물, 퀵배송 및 비 지정 택배의 운임 지원이 불가합니다.
비 지정 택배 이용 시 수취거부 될 수 있으니 사전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세기P&C 고객지원팀 발송 시, CJ대한통운(1588-1255) 기본운임 착불 발송) 이상이 아닌 상품의 점검의뢰시 운송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후 입고를 권장합니다.
A/S 입출고 시 택배 관련한 책임은 상품의 발송자의 책임이며, 책임 당사자와 택배 사 간의 규정에 의거 보상진행 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발송 시에는 운송 중 파손의 위험이 없도록 안전한 포장이 이루어져야 하며, 포장 미흡으로 인한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3. 리퍼비시 상품 관련
세기P&C에서는 상품 초기 이상 발생 및 단순 반품 처리된 상품을 점검하여 성능에 문제가 없는 리퍼비시 상품으로 재 출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점검을 통해 성능이 보증되는 상품으로 정상 신품과 성능의 차이가 없습니다. 단, 성능과 관련이 없는 허용 범위 내 먼지나 사용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퍼비시 상품은 구매일(영수증 증빙 가능 시)로부터 6개월간 무상보증 서비스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