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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프렌즈 3기]
기록 하나. 여름날의 자이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한풀 꺾인 더위를 체감하다가도 여전히 한낮의 열기는 맹렬히 타오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증발시킬 것 같은 더위, 끈적하게 달라붙던 습기를 떠올리면 지금 날씨도 그저 고맙게 느껴지곤 하는데요. 이런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3기 자이스 프렌즈는 카메라와 렌즈를 들고 곳곳을 누볐습니다. 좋은 장소, 좋은 피사체, 좋은 분위기. ‘좋은’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지만 프렌즈가 보여준 세상은 그 안으로 뛰어들고 싶게끔 만들었습니다. 여기, 3기 자이스 프렌즈가 차곡차곡 쌓은 여름날의 기록을 공개합니다. |전정규(@_foto_roro_) 노들섬 노들섬의 낭만은 연중무휴입니다. 오랜만에 언제나 낭만이 넘치는 노들섬을 다녀왔습니다. 좀처럼 가시지 않는 기록적인 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역시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산책 나온 가족들, 삼삼오오 둘러앉아 피크닉을 즐기는 친구들, 돗자리에 누워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
PRODUCT / 렌즈
초광각의 진심 :
Zeiss Milvus 2.8/15
Zeiss는 렌즈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왔다. 초광각렌즈도 그중 하나다. 다들 따라했고, 따라하는 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최근 다양한 초광각 렌즈의 성능을 믿지 못한다면 이 렌즈를 써보는 건 어떨까? 물론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주 중요한 곳이라면 서대문형무소. 사진을 찍은 후에야 비로소 본인의 실수를 알게 되면 그나마 다행이다.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 되니까. 그러나 카메라나 렌즈의 단점 때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진의 주변 등 일부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느 곳, 어느 순간에도 동일한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미지 센서에 먼지가 생겼기 때문이라면 그 먼지를 날려버리면 된다. (일반적으로 광각렌즈를 사용할 때 그런 문제가 더 확실해진다.) 서대문형무소. 그러나 렌즈의 성능이 모자랐을 때 나타나는 문제는 본인이 스스로 해결할 방법이 없다. 결국 소중한 순간, 중요한 대상을 안심하고 찍어도 되는 렌즈가 무엇인지 찾아볼 수 밖에 없다.
품명 및 모델명 | Milvus 2.8/15 (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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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 |
KC 인증 필 유무 | 해당없음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상세 설명 참조 |
제조사/수입사 | ZEISS / 세기P&C |
제조국 | Japan |
크기, 무게 | 상세 설명 참조 |
주요 사양 | 상세 설명 참조 |
품질보증기준 | 1년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세기P&C 고객지원 02-3668-3114 |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택배업체 | CJ대한통운, 화물택배(건영택배, 천일택배, 경동택배, 대신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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